2026 예술단체의 예비예술인 현장발표지원사업 <누구에게나 이유는 있다 II>

2026 예술단체의 예비예술인 현장발표 지원사업
누구에게나 이유는 있다 II
: 바깥으로 향하는 것들
Everyone Has Their Own Reason II
: What Flows Outward
2026.08.15.(토) ~ 09. 27.(일)
참여작가 : 김하빈, 성민주, 임현진, 인찬형, 자느세바 아디나, 장채경, 정지나, 황제성
Workshop(Artist Talk) : 2026.08.15.(토) 오후 2시~4시
Opening Reception : 2026.08.15.(토) 오후 4시~5시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구에게나 이유는 있다 II : 바깥으로 향하는 것들
글 / 쉐마미술관 학예실장 한영애
<바깥으로 향하는 것들>에 참여하는 8명의 작가(김하빈, 성민주, 임현진, 인찬형, 자느세바 아디나, 장채경, 정지나, 황제성)는 시선을 자신의 내면이 아닌 외부 세계로 향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회와 환경,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동시대의 구조와 현상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예술적 질문을 형성해 나간다.
연극적 장면 연출을 통해 익숙한 현실 속 숨겨진 긴장과 서사를 비스듬히 관찰하는 김하빈, 자연의 시간성과 시공간의 존재 방식을 물질의 감각으로 재구성하는 성민주, 사회 속 충돌에서 일어나는 마찰을 도피하기 위해 환상의 대피소를 그려내는 임현진, 전투적이고 역동적인 캐릭터를 통해 현실과 정면으로 맞서는 태도를 드러내는 인찬형, 이방인으로서 마주한 부조리한 사회적 경계와 구조적 모순을 이야기하는 자느세바 아디나, 누군가와의 관계의 그물 속에서 형성되는 자아의 모습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찾는 장채경, 고요한 공간과 적막한 집의 풍경을 통해 존재와 기억의 흔적을 탐색하는 정지나, 알고리즘과 데이터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현실의 풍경을 연극적 장치로 드러내는 황제성까지 이들은 모두 외부 세계와의 충돌 지점에서 자신의 ‘이유’를 길어 올린다. 이들은 서로 다른 형식을 다루지만, 공통적으로 외부 세계와의 마주침 속에서 자신의 창작의 이유를 발견한다.
개인을 둘러싼 외부 세계가 어떻게 예술적 사유의 출발점이 되는지를 8명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마주한 세계는 어떤 모습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는가’물음을 던진다.
↓ 2부 <바깥으로 향하는 것들> 참여작가들의 Detail 보기 ↓

김하빈
Kim Habean

성민주
Sung Minju
0

인찬형
In Chanhyeong

임현진
Lim Hyunjin
0

자느세바 아디나
Zhanysheva Adina

장채경
Jang Chae Gyeong
0

정지나
Jung Jina

황제성
Hwang Je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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