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작가 초대전 ‘몸 이후의 창신’

전시명 : 몸 이후의 창신
참여작가 : 창신
전시 기간 : 1월 6일 ~ 2월 14일 (일·월 휴관일)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소전시실
관람시간 : 오전 9:30 ~ 오후 5:30

작가노트


작품에서 “뉴샤머니즘”과 “과학의 첨단적 성과”를 통합하고 당대 인류 사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자기 성찰로 확장하여 일종의 새로운 가치관과 예술 언어 양식을 형성하고자 시도하였다.
뉴샤머니즘은 한랭지대의 샤머니즘 숭배 중 애니미즘, 고대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이원론, 바벨론의 점성술, 힌두교의 윤회설, 인도 자이나교 중 동물에 대한 연민, 이슬람교 수피파의 호형 선회 수행, 그노시스교의 타향신론, 유대교 카발라의 지혜의 나무, 역경의 수리 괘상, 도교의 연단술, 서방의 연금술, 헤르메스의 신비로운 가르침, 피타고라스 학파의 수론, 2차대전 이후 서양에서 신흥한 “신기원” 영적수련 운동 등을 포함하여 당시 삶의 영적 수행 방식을 통합한 것이다.
과학은 논리적 추리와 실증적 방법으로 당대 인류가 자연을 개발하여 첨단 이론과 성과를 제시하도록 촉진한다. 예를 들어 사이보그,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브레인 과학, 디지털 화폐, 알고리즘 생명, 뉴미디어 예술, 바이오 유전자 공학, 우주 여행, 나노 기술, 양자 물리, 인류 영생, 특이점의 출현 등은 과학 종교와 기술 철학을 배경으로 전통적 생활 방식과 지구의 모습을 놀랍게 변화시키고 있다.
결론적으로 “뉴샤머니즘”과 “과학의 첨단적 성과” 두 라인을 통해 체계적인 예술 언어 체계를 주관적으로 구축하고자 한다.

작가약력


창신 Cang Xin

[주요 경력]
1986 톈진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1988-89 난카이 대학, 텐진 음악학원 문학원
현재 베이징에서 생활 및 활동
[주요 개인전]
2020 “Constant & Mutation” Luxehille Art Museum, 청두
2019 “현대 증상” 광저우
2019 “일러스트 핸드북 ”신성함“, 베이징
2019 “의식 표현” 광저우
2018 “에너지 모델” 광저우
2018 “창신 개인전 직관” 시안 스페이스, 베이징
2017 “원형” 산야 현대 미술관, 하이난 성 산야 이하이탕
2017 “Cang Xin 중국에서 2년 동안의 공연” 사라고사, 스페인
2017 “영적 감각” Leo Gallery & Contemporary by Angela Li, Hongkong
2017 “공생” 아트 인스티튜트 암누아, 난징
[주요 단체전]
2020 “합성 분해”, 광저우
2020 “Restarting The Time”, 청두
2020 “A Glance“, 허베이, 스자좡
2020 “On Self” 하이난 완쿠 미술관
2020 “Pulse of the Dragon” 카술라 파워하우스 미술관, 시드니
2020 “변화 : 아시아 예술”, 프랑스
2019 “Hibridaciones” Casal Solleric Museum, 팔마, 스페인
2019 “중국 현대 미술가” New MoMA, New York
2019 “2019 Art Hefei·Contemporary Art Season”, 안후이, 허페이
2019 “뇌의 비밀”, 베이징


몸 이후의 창신 전시 전경

국제미술의 경계와 혼돈 Boundary & Dislocation of International Art

참여작가 :
김윤섭, 김재남, 박영학, 빅진명, 백승호, 이경화, 이명환, 최민건, 최재영, 풍금
IKAWA Seiryo, Jusuf Hadžifejzović, Godana Andjelic-Galic, Gao yansong, Satadru Sovan Banduri, Wieteke HELDENS, Yoshioka Masami
전시기간 : 12월 17일 ~ 3월 14일(일·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대전시실
관람시간 : 9시 30분 ~ 5시 30분

전시 내용


국제미술의 활발한 교류에 의해 세계미술은 고유성과 다양성의 문제에 따라 경계가 있지만 해체되고 혼돈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혼돈은 새로운 예술을 탄생시키게 되는 원천이 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청주지역 및 청주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여 한국미술의 고유성과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이다. 쉐마미술관은 청주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으로서 새로운 현대미술의 정보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작품전을 기획하여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확인하는 플렛폼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매년 쉐마미술관에서 기획한 각종 국제교류전과 기획전을 통하여 교류하였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기도 하다.

김윤섭작가의 마계 pandemonium은 미술사에 있어서 회화를 현대 작가들이 어떻게 해석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업에 접근한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매체로 영역을 확장해 가는 현대 미술의 반대 지점이 <회화>라고 생각하고, 화가들이 마술사나 환영술사이며, 회화의 가장 원초적인 힘은 <환영성>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작업들은 선과 면의 차이, 드로잉과 회화의 권위 차이를 연구하며 이 실험들은 그러한 차이를 충돌시키고 받아들여 새로운 세계관을 전개하며 회화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김재남작가 <사라진 풍경(lost Landscape)>회화 시리즈는 문화적, 사회적 기억들을 내포하고 있는 특정 장소의 바다 이미지들을 채집하고 “낯설게 하기”를 통하여 불완전한 상태로 보여준다. 해석체(interpretant)로서의 기억들을 환기시키기 위해 검은색 목탄을 캔버스에 수없이 칠하고 문지르기를 반복하여 신체가 개입된 흑과 백의 단순한 색 면으로 치환 시킨다.
박영학작가는 목탄을 주제료로 사용하며 동양적 흑과 백의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고 있다. 불필요한 욕망과 억제 사이의 균형과 긴장감을 갖고, 그 경계의 풍경을 단아하게 표현하다.
박진명 작가는 무심코 지나쳐서 스치듯 지나간 그 날의 기억과 이미지의 잔재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되고 나름의 새로운 기억으로 각인된다.
달이 떠 있는 어둠의 기억과 그 아래에서의 순간이 겹쳐지질 반복하여 재생되는 이미지는 고스란히 하나의 장면으로 화면에 스며든다.
백승호 작가의 용접드로잉 연작은 지난 드로잉북에서 발췌한 드로잉들을 철선으로 용접하여 재현하는 방식의 작업이다. 2019년 서울 강동구 암사동 소재 어느 평범한 주택마당에 흔하게 보이는 화분 디스플레이를 그린 것이다. 마구 놓은 듯한 화분들은 우연인지 거의 완벽한 정물화 구도를 이루고 있다.
이경화작가의 작품에서는 마치 화면 전체를 채우지 않는 것 같은 비어있는 공간으로 보이는 여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형태와 색은 절제되어 무채색에 가까운 색채로 표현된다. 작가의 풍경은 동양의 무의식적, 무위자연적인 공간을 유지하려고 하면서도 그것이 실경이 아닌 관념적 세계를 담아내고 있다.
이명환작가의 원은 무한대로 회전하므로 둥근 지구가 끝이 없이 자전하는 것과 같이 모빌기계는 에너지를 가하면 반시계방향으로 끝이 없이 회전하여 잡지 못하는 개념을 담고 있어 Odyssey(방랑모험)를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작품이다.
최민건작가는 경계의 모호함으로 인해 가상과 실제, 주체와 객체 사이에서 방황하면서 즐기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한다. 화면에는 착시효과를 주는 ‘개’의 그림과, 거울을 활용하여 가상과 실제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였으며, 인간과 다른 동물 중 가장 친숙한 개의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우리와 다름을 인지함과 동시에 동질성을 느끼게 의도한다.
최재영작가는 몽환적인 풀숲을 바라보거나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작가는 위생복을 입은 이미지를 그린다. 위생복은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입지만, 상대방을 보호하고 외부 환경을 보존하기도 한다.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의 만남, 서로를 알아가는 늘 조심스러운 순간이다. 미지로 들어가 접촉을 시도하고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탐구하는 과정이다.
풍 금작가는 삼라만상의 복잡성, 인간의 복잡성, 행동과 생각의 복잡성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작업은 관계에 대한 복잡성을 현실의 자연과 모호한 미래 적 시공간에 대하여 민감하게 달라지는 현상을 표현한다.
그것들은 매우 복잡할 수 있어 보이나 지극히 작은 점으로부터 시작

가오 얀송 Gao yansong (중국)작가의 작품은 대부분 사원(寺院)의 형태로 표현된다. 작가는 중국인으로서 현대 중국문화를 물질적 부, 반 전통, 반 영적 추구에 기초해서 보여주고 있다.
고다나 안젤리치 갈리치(보스니아 사라예보)작가의 Fata morgana(신기루)는 2010년 한국의 나인 드래곤 헤즈 예술가협회가 주최한 실크로드 투어를 한 해외 아티스트 그룹과 함께 진행했을 때 중국에서 상연한 작가의 10분짜리 공연이다.
공연은 고비 사막 경사면에 있는 위구르족 유목민의 텐트인 유르트에서 상연되었고 이 공연은 세계화가 세계의 가장 멀고 고립된 지역에까지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키치에 의해 토착문화가 파괴되고 말살된다는 것을 지적한다.
요시오카 마사미(일본)작가는 종이에 그림을 그릴 때 마음을 쓰거나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저 손만 사용한다. 손이 머리 대신 움직이고 느끼며 생각하며 그림의 선들이 작가의 복잡한 감정, 고통, 슬픔, 후회, 기쁨을 표현한다.
위테케 헬덴스(네델란드)작가는 레전드라는 작품에서 작가의 작업실에 있는 색을 모두 사용하며 범례처럼 그 색들에 캡션을 부여했고 동시에 이 작품은 모든 색의 이야기로 만들었다. 작가는 작가가 가진 모든 색을 최대한 순수하고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색들을 혼합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고 한다.
사타드루 소반 반두리(인도)작가는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매체와 협력해 왔다. 작업의 주제는 인도 사회 문화적 위기와 남아시아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문화적 혼란 문제, 전문용어 문제, 그리고 시공간의 구현, 변형, 변환 중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 변화 문제를 다룬다.
이가와 세이료(일본)작가는 우연히 작품의 포장재료인 ‘시코쿠 카피지’ 얇은 종이에 채색을 시도했다. 작가는 작품 제작의 과제로 삼고 있는 회화의 문제로서 지지체의 양면에 주목하며 뒷면에도 채색을 했다. 결과적으로 허술한 재료이지만, 거대한 ‘소용돌이’ 형상의 작품으로 전개된다. 또한 작가는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문제를 계기로 자연의 위협과 위엄을 생각하게 되며 예술은 자연을 영위하는 식물의 존재를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정원에 나가 식물의 잎을 그리기 시작했다.
유숩 하지페조비치(보스니아 사라예보)작가의 예술세계는 마치 ‘무위의 무늬’로 아무것도 아닌 것, 가치 없고, 불용의 것들을 예술 행위들로 빛나게 하는 것이며, 마구잡이로 쌓여있는 형식이 아닌, 일상의 사물-쓰레기들의 감춰진, 조형적 동일성들을 찾아내고, 작가의 예술적 개입으로 인해서, 예술작품이라 명명된 사물로 전환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전시장(미술관)라는 텅 빈 공간을 통해서 구현된다.

글_한영애 (쉐마미술관 학예실장)


국제미술의 경계와 혼돈 온라인 전시


국제미술의 경계와 혼돈 전시 전경

김유진개인전 ‘우연한 발견의 즐거움’

전시명 : 우연한 발견의 즐거움
참여작가 : 김유진
전시기간 : 12월 17일 ~ 12월 31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소전시실
관람시간 : 오전 9:30 ~ 오후 5:30

작가노트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대상들을 보고, 셀 수 없이 많은 생각들이 떠다니다 사라지곤 한다. 그럼에도 이런 시각적 형상들과 그 대상의 평범성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감추어져있을 법한 비밀에 대한 상상들이 조우하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머물면 작업이 시작된다.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나의 다른 시선과 호기심을 보는이들에게 전이할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삶의 순간에 예기치 않게 발견하게 되는 재미있고도 생경한 장면들을 마주하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관람자 역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를 바래본다. 이를 보다 쉽게 느낄수 있도록 자연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대상으로 삼아 작업을 하였고, 따라서 실제 길을 걷다가 혹은 등산을 하다가 발견한 것들을 시작점으로 삼아 연쇄적 상상을 하였다.

작가약력


김유진 Kim, yu-jin

[주요경력]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
충남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졸업
[주요 전시]
2020 쉐마미술관 개인전, 청주
2019 한국-프랑스 현대 미술 교류전, 파리
2018 모리스 갤러리 개인전, 대전
2017 너트 갤러리 선정작가 초대전, 서울
2016 SPOON아트쇼, 서울
2015 모리스 갤러리 개인전, 대전

E. : kimyuj@gmail.com
IG. : boxfish98


우연한 발견의 즐거움 전시 전경

2020지원사업 결과보고전

전시명 : 지원사업결과보고전
참여작가 : 신용재, 백솔뫼
전시 기간 : 11월 25일 ~ 12월 13일 (월 휴관일)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대전시실
관람시간 : 오전 9:30 ~ 오후 5:30


지원사업명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관 : 쉐마미술관 주최 :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협력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1기수 참여가족 : 이진영 이예성 이윤성, 김혜영 이철희 이재홍, 윤혜옥 양은성 양석주,
유지원 윤석원 윤세웅 윤세현, 허은영 하승화 하주원 하경원, 김정남 허동진 허온유 허이안,
전은하 이철준 이수연 이준서
2기수 참여가족 신지영 김건우 김소연, 임미선 최남식 최민성 최민아
김덕희 신진호 신윤아 신서아 신예성, 허희영 이원희 이윤서 이윤지
김영주 김상혁 김도이 김도현, 윤경숙 김국진 김단우 김도현


지원사업명 : 유아문화예술교육
주관 :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협력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운영 : 쉐마미술관
참여기관 : 수안들어린이집_온누리반, 아름드리유치원_지혜반 창의반 탐구반,
이레유치원_서로사랑반 함박웃음반, 용암어린이집_파란하늘반,
성안나유치원_해님반 달님반, 꿈가득한유치원_지혜가득반 키움가득반 희망가득반,
목령어린이집_열매반, 내덕어린이집_바다반, 금천어린이집_열매반


결과보고전 전시 전경

불완전 시점(Imperfect viewpoint)

전시명 : 불완전 시점(Imperfect viewpoint) 1, 2
참여작가 : 김민정, 박상연, 최준호, 김지훈, 연주연, 진수현
전시기간 : 11월 25일 ~ 12월 2일(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소전시실
관람시간 : 9시 30분 ~ 5시 30분

전시 내용


‘불완전 시점’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이제 막 졸업하거나 졸업을 앞둔 신생 작가들이다. 쉐마미술관은 지속적인 지역 예술의 밸런스 구축을 위해 청년 작가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며 그런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마지막 청년 작가들의 전시로 이러한 기회와 시도가 사라지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되어 우리 지역의 예술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희망해 보는 전시이다.
Imperfect viewpoint 전시는 1부 2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진행되는 불완전 시점 1 전시는 박상현, 최준호, 김민정 작가가 참여하며, 2부로 진행되는 불완전 시점 2 전시에는 진수현, 김지훈, 연주연 세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Imperfect viewpoint 가 의미하는 것처럼 작가들은 불완전한 이성과 세계에 대한 자기만의 인식을 다양한 방법과 각자의 미디움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이런 시각적 이미지들은 각자의 삶 속에 뒤엉킨 복잡한 요소들, 개인의 삶의 고통들, 갈등 등을 녹여 보여주고 있으며 보편적 감정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완벽하지 않음을 알며 완벽하지 않는 자아를 찾아가기 위해 시작하는 일곱명의 신진 작가들의 또 다른 성장을 기대해 보는 전시이다.

작가 노트


김민정 작가_타인에 의해 형성되는 현대인의 자아 정체성에 대해 회의적인 감정을 느끼며 회화작업을 진행하였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맺음을 통해 스스로를 규정하게 된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불완전하며 나약한 내면을 지니고 있다.
인물의 피부에 자라나는 선인장의 모습은 나 자신의 개성보다는 집단에의 동화를 중시하는 불완전한 인간 내면의 심리를 병적인 존재로서 형상화 시킨 것이다.
화려한 현대인의 외관적인 모습, 그 이면의 나약하고 고독한 인간 내면의 심리를 바라보고자 한다.
박상연 작가_남녀의 구분 없는 공통적인 분위기와 조화로운 배색감과 의복의 경계선에 허물어진 디테일을 추가하여 정장의 영 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최준호 작가_기록의 방법은 다양하면서도 간편하다. 매 순간의 감정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페인팅으로 그 감정을 다시 기록한다.
그 기록된 사진을 보면서 잊혀진 기억이 되살아나며 사진을 볼 즈음, 느끼는 경고 및 알람을 알림&표지판과 같은 매체를 대입하거나 작업 자체가 하나의 표지판이 되어 내가 느낀 감정을 작업으로 풀어낸다.
김지훈작가_H : You ever been in love? 사랑해본 적 있어? J : You’re the only one that’s ever been nice to me. 나한테 잘해 준 사람은 너 뿐이야. H : You got all dressed up for me? 그럼 날 위해서 차려 입은거야? J : You know I’d do anything for you.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걸 알잖아.
연주연작가_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속, 우리는 지친 몸과 마음에 가끔은 아무런 생각 없이 비움의 시간도 필요하다.
그러한 시간 속 가만히 앉아 멍하니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하나의 패턴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또한 나의 시점에서 보는 사람들의 움직임, 그림자의 모습을 패턴과 같이 풀어내었다.
진수현작가_아무 생각 없이 오롯이 꽃에 집중해서 그릴 때, 무의식 속 그때의 감정이 꽃 속에 드러남으로써 적절히 쏟게 된다.
붓의 흔적과 색은 그때 그 상황 속에서 감정의 흔적으로 나타낸다.
화면 속 신체 모습은 서로 엉켜져 있다.
엉켜져 있는 살들은 살 냄새가 날 것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피부 속은 꽃들로 가득 차 있다.
멀리서 화면을 봤을 때에 화면은 꽃들로 가득 차 있지만, 가까이에서 볼수록 온전하지 못한 형태가 보이면서 그 속의 꽃들을 하나하나 읽어낼 수 있다.
먹의 가느다란 선을 모으고 쌓아서 이미지를 만든다. 꽤 상세히 묘사되어 있는 꽃들은 계속 더하고 더해서 화면을 만들어 간다.


불완전 시점 1,2 전시 전경

2020 한·중 미술교류전 ‘조우여상처 (遭遇与相处)’

참여작가 : 김재관, 김성미, 최민건, 심명희, 감연희, 유정혜, 최익규, 방효성, 최규락, 문상욱, 심재분, 임은수, 창신, 류궈이, 아이쉬동, 황쥔훼이, 지룽포, 천눙, 동웬성, 장란포, 차오치엔, 티안샤오레이
전시기간 : 2020년 11월 6일 ~ 11월 22일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후원 :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조우여상처 작가자료
김재관 / 감연희 / 김성미 / 문상욱 / 방효성 / 심명희 / 심재분 / 유정혜 / 임은수 / 최규락 / 최민건 / 최익규
창신 / 류궈이 / 아이쉬동 / 황쥔훼이 / 지룽포 / 천눙 / 동웬성 / 장란포 / 차오치엔 / 티안샤오레이

전시내용


쉐마미술관은 충북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사립미술관이며 현대미술을 소개하며 국제교류를 통한 지역의 미술문화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2020 한·중 국제미술교류전은 현재 베이징을 중심으로 가장 활발하게 작가 활동을 하는 중국 작가 10명과 한국 작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중국과 한국의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넘어 확장된 지금의 예술로 교류하고자 한다.
전시 타이틀 遭遇与相处(조우여상처), “우연히 만나 다시 함께 떠나다”에서 말하고 있듯이 한국과 중국은 단절과 연속의 역사적 운명을 갖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는 생각해서 시작한다. 특히 한국 커미셔너로 쉐마미술관 김재관 관장님이 참여하였고 중국 커미셔너로 Cang Xin이 참여하였다. 두 작가의 관계는 11년전 2010년 한·중·일 현대미술전 “새로운 중심과 미래” 展부터 시작되었으며 작품을 넘어 작가의 정신적 교감으로 이어져 교류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한·중 국제교류전은 베이징의 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으로 올해는 쉐마미술관에서 중국 작가의 작품들을 초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작가는 <회화> 김재관, 김성미, 최민건, 심명희, <입체, 설치> 감연희, 유정혜, 최익규, 방효성, 최규락 <사진> 문상욱, 심재분, < 퍼포먼스 영상> 임은수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구성하게 되며, 중국 작가는 <평면회화> 창신, 류국의, 아이 쉬동, 황준휘, 지롱포, 첸농 <사진> 동문성, 장란포, 차오 치엔 <영상>티안 샤오 레이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 참여 작가들은 회화, 사진, 영상, 입체·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세계관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국의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현재를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글_한영애 (쉐마미술관 학예실장)


조우여상처 온라인 전시


조우여상처 전시 전경

쉐마미술관X동래문화회관 ‘토끼추격자’

참여작가 : 김윤섭, 김윤호, 신용재, 임승균, 황민규
전시기간 : 2020년 10월 13일 ~ 11월 1일
전시장소 : 부산 동래문화회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주관 : 쉐마미술관 동래문화회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토끼추격자 작가자료
김윤섭 / 김윤호 / 신용재 / 임승균 / 황민규
모바일 리플렛


토끼추격자 온라인 전시


토끼추격자 작가 인터뷰


토끼추격자 전시 전경

문화예술도시 청주·전주 현대미술展 ‘서원경 산책’

참여작가 : 김재관, 권오상, 김성미, 김영란, 문상욱, 박영학, 박진명, 이기수, 임은수, 장백순, 최규락, 최민건, 김완순, 강현덕, 김경희, 김두해, 김부견, 김판묵, 범준, 이광철, 이보영, 이일순, 임희성, 조현동
전시기간 : 2020년 10월 8일 ~ 11월 1일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협력 : 교동미술관
후원 :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전시내용


청주의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Aspect’ 동인회는 쉐마미술관 김재관 관장님이 1988년 초대회장으로 창립하여 올해 32년을 맞는다. 2000년부터는 그룹 명칭도 ‘후기 애스펙트’로 변경되면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새롭게 적응하는 발전적 변화를 했었다. 그리고 그동안 전시회와 세미나, 심포지엄을 거치면서 작가들의 창작 열기를 더욱 가속하는 동력이 되어왔다.
그동안 충북 최초의 국제교류전도 애스펙트 동인회가 1991년 일본 후나바시 세이부 미술관에서 “한일 신세대 작가전”을 가짐으로써 시작되었고 이듬해 국립청주박물관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하게 되면서 15년간 지속되었다. 그 후, 청주와 도쿄, 후나바시, 지바와의 교류전이 지속되면서 청주 현대미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모티브가 되었다.
또한 애스펙트는 ‘충북 청년 미술상’을 창설하여 그동안 10회에 걸쳐 시행하면서 청년작가의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애스펙트의 정신은 학연, 지연, 세대 간의 차이를 모두 초월하여 오로지 창의적 정신을 지양하는 전문 작가만으로 구성된 동인회이다.
2020년 올해 전주 현대미술 단체와 청주 쉐마미술관에서 갖는 “서원경 산책 – 청주ᆞ 전주 현대미술전”도 지역 간의 현대미술 교류와 발전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 할 수 있다. 청주, 전주는 지역 정서가 매우 유사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중시하는 문화적 풍토까지 매우 비슷함을 느끼는 도시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양 지역의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청주의 ‘쉐마미술관’과 전주의 ‘교동미술관’에서 공동 기획하고 있으므로 더욱 큰 의미를 갖는 행사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청주 쉐마미술관에 삼국시대 청주의 옛 이름인 ‘서원경’의 명칭을 사용하여 “서원경 산책 – 청주 ᆞ전주 현대미술전”으로 열리지만, 내년에는 전주 한옥마을 한복판에 있는 교동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서원경 산책 – 청주ᆞ 전주 현대미술전” 전주 작가 12명( 강현덕, 김경희, 김두해, 김부견, 김완순, 김판묵, 범 준, 이광철, 이보영, 이일순, 임희성, 조현동)와 청주 작가 12명(김재관, 장백순, 권오상, 김성미, 김영란, 문상욱, 박영학, 박진명, 이기수, 임은수, 최규락, 최민건)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24명의 28점의 다양한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로 두 지역의 현재와 현대라는 시간을 넘어 새로움을 제시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하는 작가들의 실험과 예술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글_한영애(쉐마미술관 학예실장)

서원경 산책 전시전경


쉐마미술관 ‘2020 예비 학예인력’ 모집 공고

쉐마미술관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실시하는 ‘2020 사립미술관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에 따라 아래와 같이 예비 학예인력을 모집하오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모집인원 : 총 1명
  2. 근무기간 : 2020년 9월 마지막 주(예정) ~ 2020년 12월 31일
  3. 근무시간 : 주 5일, 주 40시간 근무, 출퇴근시간 09:00~18:00
  4. 응시자격
예비 학예인력
*다음 중 1) 또는 2)의 자격을 갖춘 자
1) 현재 준학예사 필기시험을 통과하고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 실무 경력이 필요한 자
2) 미술 관련 학과 전공자로, 학예사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실무 수련을 필요로 하는 자
[제한사항]
1) 해당 기관에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며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인력은 채용대상 아님 (신규채용만 가능)
2) 재학생 및 휴학생은 채용대상 아님(다만, 졸업예정자, 수료자, 야간대학원 재학생은 가능)
3) 타 기관에서 고용 중인 경우 이중 취업 불가
4) 대표와의 관계가 가족 및 친인척(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인 경우 지원 불가

5. 급여

자격요건급여
1. 현재 준학예사 필기시험을 통과하고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 실무 경력이 필요한 자
2. 미술 관련 학과 전공자로, 학예사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실무 수련을 필요로 하는 자
1,800,000+∝
※ 급여액은 본인부담 보험료 및 세금 포함 금액임

6. ‘예비 학예인력’의 업무 범위

학예ㆍ전시교육소장품 관리
[조사 업무]
① 작가 연보/약력 조사
② 관련 논문/도록/자료 조사
③ 소장처 조사
④ 타 기관의 전시일정 조사
⑤ 기존 전시제목 조사
⑥ 작가작품 가격조사
[서류 작성]
① 출품작 목록 작성
② <역대 개최전시 요약표> 및 <관련인사 연락처> 작성
③ 해외 주요 박물관/미술관 전시계획표 작성
④ 전시진행일지 작성
[자료 분석]
① 출품작 현황 분석
② 예상관람객 분석
[작품 해설]
① 작품 해설(도슨트)
[도록제작]
① 관련자료 번역
② 사진촬영
③ 원고 교정 도록 발송
[작품설치]
① 출품작이 전시장 내로 반입된 후 디스플레이 작업, 동선 흐름 및 작품설치
② 설치 위치가 확정된 이후, 명패 및 설명판 부착
① 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조사
② 교육프로그램 개발 참여(보조)
③ 교육 프로그램 공지(모집공고)
④ 참가신청자 접수 및 주소록 정리
⑤ 원고 취합, 교정
⑥ 교재 작성 보조 및 배포
⑦ 교육기자재 준비 및 관리
⑧ 행사 소모품 준비
⑨ 행사진행 보조
⑩ 사진촬영
⑪ 설문조사 수행 및 분석
⑫ 행사정리
① 운송 및 포장업무 지원
② 상태검사 보조
③ 전시비품 (구입, 조달)
④ 작품설치
⑤ 라벨 부착작업
(※ 미술관에서 요구되는 사항을 추가 또는 다소 보완하여 작성할 수 있음)
  1. 전형방법
    (1) 서류제출
    ○ 제출기한 : 2020. 09. 18. (오후 2시까지)
    ○ 제출방법 : 이메일 kwanart@hanmail.net
    ○ 제출서류 : 예비 학예인력 지원서(지정양식, 별첨)

(2) 면접
○ 면접 대상자 통보 및 일정
면접 대상자 통보 : 09. 18. (오후) 면접 일정 : 09. 22. (오전 10시~12시)
※자세한 시간은 추후 공지

○ 면접 시 제출서류(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처리 후 제출)주민등록등본 1부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1부
– 경력증명서(기관 발행) 각 1부씩(해당자에 한함)
– 자격증 사본 1부씩(해당자에 한함)

○ 추후 지원서에 기재한 내용 중 증명할 수 없거나 허위가 있을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됨

8. 별첨(다운로드) – 2020예비 학예인력 지원서

들숨과 날숨_ ON THE ROAD

2020년 9월 3일 ~ 10월 4일

대전시실
2020년 9월3일 목 ~ 10월 4일 일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Artist

권길순
KWON, GIL-SOON

feel so good_72.7×60.6cm_Mixed Media on canvas_2020

[작가노트]
감정이라는 추상적 관념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한다.
마음으로 바라보는 생각,
눈으로 느껴지는 감정
사방에 흩어진 것들을 모아본다.

[주요경력]
1969
충북 충주 출생
1994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서양화 졸업

[주요 개인전]
2019
마음을 담은 나무전

[주요 단체전]
2017-2019
들숨과날숨전
2018-2020
충주민족미술인협회전
2019-2020
제17회 충주여성미술가회전
2019 Parsona(일상)’청주북아트 기획정기전
2019
예술하라 아트페어-예술편의점’전
2019
청주를 그리다’ 어반드로잉전
2019
삼일절 100년 그 이후 100년전
2019
제7회 충북미술페스티벌 ‘동아시아 중심전’

[주요 수상]
1992
충북미술대전 특선


김병주
KIM, BYUNG-JOO

The sound of Rainbow-Balloom flower_
에칭, 애쿼틴트, 헤이터 롤러, 디지털 프린트, 스텐실_100×73cm_2014

[작가노트]
나는 청각장애자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상실된 세계가 갖는 행위, 즉, 침묵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소리 대신 눈으로 세상을 읽고 반응 하기에 침묵 속에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시각적 이미지가 내 안에 강렬하게 내재되어 있음을 느낀다. 나는 사람을 중심으로 삶이 이루어지는 도시에서 벗어나 전원에서 살고 있다. 분주함에서 야기되는 고립과 단절이라는 도시적 삶은 소통의 장애이며, 나아가 영혼의 상실로 나에게 다가왔었다. 이러한 도시적 삶은 나에게 치유를 필요로 하게 하였고, 그로부터 자연으로 들어와 나의 소리 – 침묵의 소리- 를 이야기 하고자 하였다.

[주요경력]

1996
추계예술대학교 판화과 졸업
1999
성신여자대학교 조형대학원 판화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19
초대전, Gallery Art & Art (대전)
2016
개인전, 세움아트스페이스 서울문화재단 (서울)
2014
성신판화상수상전, 평화화랑 (서울)
2014
초대전, 쌍리갤러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
2014
초대전, 쌍리갤러리 대전문화재단 (대전)
2011
초대전, 쌍리갤러리 (대전)
2011
개인전, 인사아트센타 (서울)
2002
개인전, 나화랑 (서울)
1997
개인전, 서경갤러리 (서울)

[주요 단체전]

2020
이른 봄나들이- 예술가의 작업실 여주미술관 (여주)
2019
‘HARD & SOFT’-전국판화가협회교류展 우연갤러리 (대전)
2019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펀펀한 판화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18
판화하다-한국현대판화60년 경기도미술관 (수원)
2017
2017 타이완 국제미술교류전 雲林縣政府北港文化中心 (대만)
2016
韓日板畵交流展-판화이후 우연갤러리,쌍리갤러리 (대전)
2016
동아시아 현대판화전“-한국,중국,대만.일본국제판화교류 광주 금봉미술관 (광주)
2016
한국-인도 현대미술전-한국의 열정, 인도를 만나다 한국문화원 (인도 뉴델리)
2015
충북판화가협회 초대전 PLAY TOOL – 공작소 생거판화미술관 (진천)
2015
프랑스 Sarcelles 국제 판화 비엔날레 한국현대판화 특별전 사셀레스 시청 (프랑스)
2015
아시아프‘Hidden Artist’전 문화역서울284 (서울)

[주요 레지던시]
2015
잠실창작스튜디오 제7기 입주작가, 서울문화재단 (서울)
2012
한국판화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 제1기 입주작가, 대전문화재단 (대전)


김종순
KIM, JONG-SOON

드러남91×117㎝장지에 은박_2020

[작가노트]

얇은 은박을 한 장 한 장 조심스레 붙이고 수많은 붓질로 다시 벗겨낸다.
무심하게 반복되는 행위속에 섬세하게 또는 거칠게 벗겨진 은박 사이로 밑색이 드러난다. 특별한 형상없이 은박이라는 재료가 지닌 느낌으로 현대적 미감을 얻고자 했지만, 드러난 색들은 동양적 정체성을 느끼게 해준다.

[주요경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청주대학원 졸업

[주요 개인전]
3회

[주요 단체전]

2019
들숨날숨전, 그 어떤 갤러리 (청주)
2003-2006
여성미술제
1999-2002
0431프로젝트 터미널대합실전, 청주대교전, 공장미술제, 갤러리카페, 공장프로젝트 NOT-OUT
1996-1999
ASPECT전, 예술의전당 (청주)


문지연
MOON, JI-YEON

unweighted gap II_25x15.2㎝_oil on canvas_2020

[작가노트]
‘틈’과’침’
탐욕의 침을 질질 흘리고 있다
이미지는 신체의 uncanny한 기표이다
종이, 라인 테입.천 등을 이용하여 창발적인 소재로부터 드로잉을 시작한다.
내게 핑크는 욕망의 환유적 도구이다.

[주요 개인전]
2회

[주요 단체전]
다수

[현재]
EXIT. 쉐마아트포럼. 들숨 날숨.
충북여성미술작가회 회원


서은희
SEO, EUN-HEE

숲속에서 뛰어놀다140×47㎝목판화_2018

[작가노트]
동물들을 왜 그리냐는 선배의 물음에 글쎄, 그냥 좋아 라고 답한다. 그냥 좋다는 말은 정말 그냥 좋은 것이다.
깊은 산 속에 내가 모르는 동물들과 식물들이 조용히 서로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살아 갈 것 같은 재미있는 상상을 해본다. 풀냄새, 살살 불어 시원한 바람, 산등선, 동물의 울음소리, 뜻밖의 만남을 경험하는 나는 조용히 바라본다.

[주요경력]
1996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서양화 졸업
2002
일본 타마미술대학 대학원 판화(동판화)전공 졸업

[주요 개인전]
2002
서은희 동판화전 SUDO미술관 (동경)
2003
서은희 동판화전 ARAI갤러리 (동경)
2005
서은희 동판화전 우암갤러리 (청주)
2014
엄마의 동산전 숲속갤러리 (청주)
2018
서성거림 서은희판화전 숲속갤러리 (청주)

[주요 단체전]
다수


유하라
YOO, HARRAR

큐브놀이터 스쿠버다이빙73×73㎝캔버스 위에 아크릴 및 혼합재료_2020

[작가노트]
내 작업 안에서는 완벽한 직선과 완벽한 곡선은 조화롭게 소통한다.
구속되면서도 자유롭고… 제한되면서도 여유 있고… 절제하지만 흥분되는….
철저하게 양면적이 이 느낌…이성과 감성의 경계에 있는 듯한 이 느낌이 참 좋다.

나는 나와의 소통 놀이가 필요하다.
그래서 난 오늘도 큐브 놀이터에 간다.

[주요경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CHA 의과대학원 임상미술치료학과 고위자과정

아동학, 사회복지학, 임상미술치료 전공
미술강사 및 미술치료사 20년 경력

[주요 개인전]
8회

[주요 단체전]
48회

[현재]
베짱이교육 교육총괄이사
유하라 화실 운영


정길재
JEONG, GIL-JAE

nature-흔적3_38×28cm_blue print_drawing_2020

[작가노트]
세월의 흔적과 마주하고 싶다.
익숙해진 삶의 흔적을 느끼고 싶다.
그리운 날들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자연이 주는 감사함에 조금이나마 표현해본다.

나는 나와의 소통 놀이가 필요하다.
그래서 난 오늘도 큐브 놀이터에 간다.

[주요경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판화과 졸업
한국판화미술협회 주관 판화공모전 BEST 97 작가선정
서울시립미술관 선정 2008 젊은 신진작가
서울문화재단 주관 2009 젊은 지원작가 선정

아동학, 사회복지학, 임상미술치료 전공
미술강사 및 미술치료사 20년 경력

[주요 개인전]
6회

[주요 단체전]
씨올회전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1980~90년대 청주미술 청주시립미술관 (청주)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Exit gallerymc (NY. 마케도니아)
붓다아트페스티벌 SETEC (서울)
에코-판화를 만나다 설미재미술관(가평)
성신판화전 쌍리갤러리 (대전)
그 외 다수

[현재]
충북여성미술작가회, 성신판화가협회,
일산창작그룹, 한국현대목판화협회, EXIT, 씨올회 회원


조현순
CHO, HYUN-SUN

달팽이는 길따라 무엇을 보았을까? 또, 우린…_
90.9×60.6cm_Acrylic color on canvas_2020

[작가노트]
한가지를 마주한 이순간에도 너와 나의 생각은 어디로 바운스,바운스할지 설레임만큼 ‘예측불허란 공간’ 속에 놓인다.
설령 이미 내린 희열과 상념에 혼재된 채 삶의 일부를 투영해보고 있을지라도 그길은 계속 펼쳐진다.
자연속 작디작은 소중한 별하나,,달팽이는 기나긴 ‘뚜벅이 여정길’ 위를 오늘두 나선다.
“달팽아,삶의 온도를 너답게 서서히 올려보렴.난 그런 널 언제든 응원해줄거야.”

[주요경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주요 전시]
서울현대미술제, 강남미술대전,
비오는날의 수채화전, 아팩 단체전,
아! 대한민국 미술인의 힘전 외 다수


최유정
CHOI, YOO-JUNG

B.Free~38×79cm천 실과 먹물_2020

[작가노트]
그림의 소재나 재료 모두 익숙한 것들로 쉽게 풀어내듯이 최소화했다.
천 그대로의 색을 바탕으로 먹으로만 음영을 주고 때론 깊게 때론 얕게
다양한 변화를 주려했고, 함축적인 주제는 미니멀 하게 표현됐다.
날고 있는 새를 보면 자유를 생각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하지 못하는 것
에 대한 느낌과 생각일 뿐 정작 그들은 먹이를 찾아 아픈 날개 짓을 참으며 날아오르고 있는 중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자유롭다가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나의 생각이 자유롭다는 이야기다.

[주요경력]
1994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주요 전시]
2010-2014 생활자기 담아Dream전
2005 하남향토미술전
2004 하남미술협회전

들숨날숨전 외 그룹전 다수


한순구
HAN, SOON-GU

빚을 머금은 씨앗_초. 석고붕대. 물감. 나무. 등_22×14×15cm_2020

[작가노트]
숨겨진 것 a hidden thing
무엇하나 명확하지 않은 혼돈스런 시대가 있었지.
There was a chaotic time when nothing was clear.
그 혼란스런 시대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 너무 여리고 작은 씨앗이 숨겨져 있었지.
In those chaotic times, too soft and small seeds were hidden in places no one knew.
씨앗들은 어느 곳에나 숨겨져 있었지.
Seeds were hidden everywhere.
때를 기다리며,
waiting for right time.
누군가를 만날 그 날을 기다렸지.
I waited I met someone.
씨앗들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지.
There were too many seeds.
그러니 모두 선택을 받을 순 없었지.
So no one could have been chosen.

[주요경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청주대학원 졸업

[주요 개인전]
2019
다섯 번째 개인전 The Garden of s 숲속 갤러리 (청주)
2016
네번째 개인전 ‘Beyond the line’ 청주 미술 창작 스튜디오 (청주)
2013
세번째 기획 초대 개인전 ‘잠재성을 찾아서’ Plus M Gallery (청주)
1998
두번째 개인전 갤러리 호반 (청주)
1994
첫 번째 기획 초대 개인전 ‘신세대 정예작가’ 송산 화랑 (청주)

[주요 단체전]
2019
‘Exit-2019-2017’ Gallary MC (New York)
2019
‘충북 여성 미술 작가회’ 숲속갤러리 (청주)
2018 ‘한순구·문지연 전’ 백십일 갤러리 카페 (청주),
2015
‘On the Island’ 버금 갤러리 (제주)
2015
‘들숨과 날숨’ 숲속 갤러리 (청주)
2015
‘ASPET전’ 청주시립 대청호 미술관 (청주)
2014
‘한순구·문지연 전’ 청주시립 대청호 미술관 (청주)
2011
‘어느 섬의 가능성 그 이후’ 쉐마 미술관 (청주)

[주요 레지던시]
2015-2016 청주 창작스튜디오


허문정
HEO, MUN-JEONG

My Garden_20×30cm_소프트 그라운드 에칭, 아쿼틴트_2020

[작가노트]
마당에 있는 풀 한포기도 내겐 소중하다. 오늘은 어떤 식물이 자라는지 오늘은 어떤 색깔의 노린재, 나비를 만나게 될지 설렘을 주는 마당은 매일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마당 한켠에 자리 잡고 있는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식물은 식물을 판매 할 정도의 규모로 많은 종류의 식충식물을 키우고 있다. 이야깃거리가 많은 자연 속 나의 정원이야기는 한 화면에 많은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소 산만하지만 우주를 유영하고 있는 행성들처럼 서로 공존하면서도 자유롭게 속박되지 않는 자연의 사물들을 표현하려 하였다.

[주요경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판화학과 졸업

[주요 개인전]
2020
쉐마미술관 (청주)
2019
화니갤러리 초대전 (대전)
2015
쌍리갤러리 초대전 (대전)
2015
갤러리아이 성신판화수상전 (서울)
2013
온리갤러리 초대전 – 자연 속에서 (서울)
2011
인사아트센타- 꽃과 풀, 나비의 망적지적(忘適之適)의 순간들 (서울)
2009
가가갤러리 – 사적(私的)인 대상물로써의 자연 (서울)
2008
Artceter [art] 초대전 (대전)
2002
나화랑 (서울)
1997
종로갤러리 (서울)

[주요 단체전]
2020
들숨날숨전 쉐마미술관 (청주)
2020
46번가판화전-헬로우 46번가 이공갤러리 (대전)
2020
“이른 봄나들이-예술가의 작업실” 여주미술관 (여주)
2019
‘HARD & SOFT’-전국판화가협회교류展 우연갤러리 (대전)
2019
들숨날숨전-‘hope’ 갤러리 테마 (청주)
2019
한일교류전-시각의 귀환 (일본 히로시마)
2019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펀펀한 판화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18
판화하다-한국현대판화60년 경기도미술관 (수원)
2017
2017 타이완 국제미술교류전 雲林縣政府北港文化中心 (대만)
2016
韓日板畵交流展-판화이후 우연갤러리, 쌍리갤러리 (대전)
2016
동아시아 현대판화전“-한국,중국,대만.일본국제판화교류 금봉미술관 (광주)
2016
‘알파 채널-감성’展-전국판화가협회교류 우연갤러리 (대전)
2015
프랑스Sarcelles 국제 판화 비엔날레 한국현대판화 특별전 (프랑스)

[주요 레지던시]
2015
한국판화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 제4기 입주작가 대전문화재단 (대전)


황명수
HWANG, MYUNG-SOO

Design Time 시간디자인하기가변설치나무_2019

[작가노트]
시간디자인하기
언어의 물성을 감당 할 수 없어
시간을 깎고 갈아내고 다듬고
철저하게 비물질화의 과정를 버리고
나무의 물성을 받아들인다.
칼 밥에 묻어 나온 시간과 함께 지난 것들
언어, 구조, 기호, 아직 거르지 못한
언어의 실타래 동어반복 동어반복 시간을 디자인한다.

[주요경력]
1997
청주대학교 회화학과 졸업
2000
청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전공 졸업

[주요 개인전]
1999, 2001, 2017, 2019

[주요 단체전]
2016
대청호미술관로비프로젝트
2016
기억의집프로젝트 드로잉하우스
2016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예페어
2017
젓가락페스티벌 작가의방
2017
HAND+LIVE
2018
납작한 가장자리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19
선비의식탁 시드니 한국문화원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예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