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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재 미술의 지층 | 교토전 | 청주전

한국작가 : 김재관, 연영애, 김정희, 임은수, 송영자, 박병희, 사윤택, 정길재, 이상애, 신상우, 한성수, 유순상, 노영선, 윤순노, 최민건, 김은현
일본작가 : 우노 가즈유키(Uno Kazuyuki), 이리샤 미나코(Irisa Minako), 하세가와 이치로(Hasegawa Ichirou), 나카미치 유키코(Nakamichi Yukiko)
전시 기간 : 2011년 7월 2일 ~ 2011년 7월 31일 (월·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전시 내용

쉐마미술관은 꼭 2년 전 2009년 6월 26일 개관하였다. 쉐마미술관은 좋은 감상을 위하여, 좋은 작가를 위하여 그리고 지역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하여 좋은 미술관과 교육기관의 기능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분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카데미의 운영」과 「회원전」, 「한중일 삼국현대미술전」, 젊은 작가를 위한 「어느 섬의 가능성」, 「애스펙트 전」과 「청주·광주 현대미술 연립전」, 청주작가의 일본전 「한국-현재미술의 지층 in Japan」, 「KBS청주방송총국의 열린음악회」 개최 등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행사가 없습니다.
쉐마미술관은 지역의 현대미술의 중심을 넘어서, 동아세아의 중심이고 세계미술의 중심을 향하여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다.

쉐마미술관장 김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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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