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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useum Festival’점·선·면아 놀자!!’

참여작가 : 김서연, 김영미, 김형곤, 김혜진, 이리라, 이순표, 정명화, 정윤섭, 조덕제, 박공주, 최은경, 김현태,
전시기간 : 2015년 4월 30일 ~ 5월 31일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관람시간 : 9:30 ~ 18:00 (30분 전 마감)
주최 :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주관 : 쉐마미술관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전시내용

2015년 쉐마미술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 온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선‧면아, 놀자!」전시를 기획합니다.
‘점·선·면아, 놀자!’ 전은 ‘점·선·면’이라는 기본 단위로 미술가, 건축가, 영화감독, 연극배우 등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점, 선, 면에 대한 관점을 보여주는 일종의 다원전시로, 참여 작가들이 작품을 직접 제작・전시하고, 관람객의 참여에 의해 전시가 완성 되도록 하는 관객 참여형 전시입니다.

‘점·선·면’이라는 기본 단위에서 ‘점’은 위치만을 지니고 있는 조형의 기본 단위이며, 점의 개수, 찍힌 위치, 점의 밝기, 점의 크기, 점을 그리는 재료, 다른 점들과의 관계 등에 따라서 형태나 움직임, 공간감을 나타낼 수 있고 독특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
‘선’은 점이 연속되어 이루는 기본 조형 요소로, 위치와 방향을 지니는 것이다. 점과 점이 모여 만든 선은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 할 수 있으며 선의 굵기의 변화로 농담과 운동감을 준다.
‘면’은 선이 여러 개 겹쳐 모여서 이루는 표면으로, 선으로 둘러싸인 경계선 내부의 평평한 표면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면은 그 자체로는 깊이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면에 색채 효과를 주어 공간이나 입체의 느낌을 주는 것은 가능해. 또한 주어진 공간을 나누거나 두 개 이상의 면을 겹쳐서 새로운 면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미니어처에 나타난 점・선・면으로 작업을 한 김영미 작가, 기하학 추상에 나타난 점 작업에 김서연 작가, 점・선・면 설치미술에서 찾은 김혜진 작가, 드로잉에 나타난 점・선・면을 보여주고 있는 김형곤 작가, 퍼포먼스에 나타난 점・선・면을 보여주는 이리라 작가, 건축에 나타난 점・선・면을 설치작품으로 보여준 건축가 이순표 , 신체의 움직임에 나타난 점・선・면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배우 조덕재, 회화에 나타난 점・선・면을 보여주는 정명화 작가, 글과 영상, 시나리오에 나타난 점・선・면울 보여주는 정윤섭 영화감독, 헤어아트에 나타난 점・선・면을 보여주는 팀 디하문(헤어 아티스트 박공주, 최은경, 현태)의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단순한 줄만 알았던 기본 단위의 변화와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엿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또한 미술의 기본 단위 점・선・면에서 작가들이 접근하는 작품을 보며 점・선・면으로 표현 할 수 있는 표현 영역과 그림을 감상 하는 재미를 함께 느끼길 바라는 전시입니다.
전시를 보는 관람객에게 점・선・면과 연관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진행하고자 합니다. 미술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관람객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함이며, 대도시의 어린이들 보다 문화적인 혜택을 덜 받는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생각의 문을 두드려보기 위한 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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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