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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중 신세대 작가전

한국작가 : 박영학, 사윤택, 최민건, 한성수, 정상수, 류제형, 김승회, 애나 한
중국작가 : 리 다광(Li daguang), 리 후이(Li hui), 류양(Liu yang), 샹어 난 (Xiang nan), 아이쉬동(Ai xudong), 수오 탄(Suo tan), 왕 닝(Wang ning), 가오 얀송(Gao yansong)
전시 기간 : 2012년 11월 14일 ~ 2012년 11월 31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전시 내용

두 나라는 매우 가까운 친구로 발전하였지만, 중국은 중국스타일이 있고 한국은 한국스타일이 있다는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문화는 서로 다름이 있을 때 가치를 갖는 것이고 그것이 그 나라의 문화의 특징으로 발전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1세기 중국현대미술의 새로운 중심인 베이징(北京) 798예술특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매우 우수한 신세대 작가들과 한국 청주(淸州)를 緣故로 활동하는 촉망되는 한국의 신세대 작가들의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 청주에서 갖는 또 하나의 역사적 의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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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