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와 중심 和而不同 | 2012. 11. 14 ~ 11. 31
두 나라는 매우 가까운 친구로 발전하였지만, 중국은 중국스타일이 있고 한국은 한국스타일이 있다는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문화는 서로 다름이 있을 때 가치를 갖는 것이고 그것이 그 나라의 문화의 특징으로 발전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1세기 중국현대미술의 새로운 중심인 베이징(北京) 798예술특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매우 우수한 신세대 작가들과 한국 청주(淸州)를 緣故로 활동하는 촉망되는 한국의 신세대 작가들의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 청주에서 갖는 또 하나의 역사적 의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Landscape of the pallets No.1 Oil on canvas , 60×36(cm), 2012
索探 Suo tan ㅣNo.25 Oil on canvas, 150×130(cm), 200 王宁 Wang ning ㅣ “KISS” No.9 Pencil, 90×100(cm), 2009 李辉 Li hui ㅣcrazy waving-1 Oil on canvas , 80×80(cm), 2012 艾旭东 Ai XudongㅣManuscript No.4 ▶ Charcoal , 30×40(cm), 2011 高岩松 Gao yan songㅣ伟哥 ▶ Digital print, 2012 李大光 Li daguang ㅣKASSTER POSTER
강판 위 페인트, 스테인리스 스프레이, 840×595(mm), 2008
애나 한 Anna Han ㅣ두개의 문
Installation, 부산 비엔날레 특별전, 2012최민건 Choi min gun ㅣ What the hell am 1 doing here?
Acrylic on Canvas, 72.7×53(cm), 2012한성수 Han sung su ㅣ A Universal Truth ▶
Oil on Canvas, 90×117(cm), 2012사윤택 Sa yoon taek ㅣ순간, 틈, 여행자
Mixed media, 47.5×127(cm), 2012정상수 Jeong sang sooㅣ dark gold eyes
金箔, epoxy coating, 130×130(㎝), 2012김승회 Kim seung hoei ㅣ 정(亭)을 위한 장소_부분
Installation, 에폭시, 아크릴, 소형카메라, 소형모니터,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