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국내·외 작가 21명 작품 한자리에
연지민 기자 승인 2023.06.27 16:23
쉐마미술관 30일부터 한달간 청주국제현대미술전 개최

청주쉐마미술관은 2023 제10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 `Decade의 회고와 새로운 미래의 전망’을 30일부터 한달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국제현대미술전 10주년을 맞아 21명의 국내외 작가들을 초대해 평면, 입체 영상 등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한다.
청주국제현대미술전은 2014년 제1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 `New ASIA·Sympathy & Difference’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왔다. 미술전에는 중국, 일본, 네덜란드, 파리, 보스니아, 인도, 태국, 베트남 등 해외작가 120명과 한국작가 135명이 참여해 청주를 중심으로 새로운 현대미술을 선보여왔다.
한영애 큐레이터는 “청주국제현대미술전은 세계미술과 네트워크를 갖고 작가들의 정체성을 확장해가며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활동과 공간을 넓히는 발전적 국제교류전시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동시대의 현대미술의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며 자신의 독창적인 세계를 쌓아 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중견 작가와 젊고 유망한 작가들과 함께 서로의 고유성과 다양성, 그리고 유사점과 차이점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과 새로운 정체성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여작가는 한국의 김재관, 김재남, 김정희, 문상욱, 방효성, 서윤희, 심재분, 임은수, 최익규, 허은영씨 등 10명이다. 해외 작가는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네델란드, 보스니아 아티스트 등 11명이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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