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우노 전시
김정애 기자 입력 2023.03.05 17:50 / 수정 2023.03.05 18:35
2022 제 5회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작가 우노 가즈유키

2022 제 5회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작가 우노 가즈유키
‘흔적의 풍경 Landscape of Vestiges’ 展 온라인 전시
2022 제5회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작가로 선정된 일본 작가 우노 가즈유키(Uno kazuyuki)작가의 전시 ‘흔적의 풍경 Landscape of Vestiges’ 展이 쉐마미술관 버츄얼 갤러리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온라인 전시로 진행 되고 있다.
제5회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작가 우노 가즈유키 작가는 교토 사가예술대학 회화과 교수이면서 주로 도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이다. 2009년 쉐마미술관 개관 이후 쉐마미술관의 ‘한·일 현대미술전’ 일본 측 리더 작가이며 한·중·일 국제교류전시, 쉐마미술관 국제미술전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작가다.
우노작가의 작품세계는 지정학적으로 불안전한 일본의 자연풍경과 도시 상황을 해체‧기하학적 풍경으로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존재 여부와 관계없이 결정될 수 없는 것들이 서로 유동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세상을 구성한다고 생각한다. 작가의 이 같은 생각은 Japanese paper 위에 프린팅, 아크릴물감, 잉크 등의 재료를 사용해 보여준다.
우노 가즈유키는 일본 시바 출생으로 도쿄 미술 음악 대학을 졸업하고 개인전 대기경관 코보, 도쿄(2021)를 비롯해 2021년 ‘한‧일 아트커뮤니케이션’ 교토 제1터미널, ‘표면 모험’ 추상화의 바로크 갤러리 쿠(도쿄)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제5회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작가의 시상식은 오는 11일 쉐마미술관에서 진행된다. 김정애기자
우노 가즈유키 작, Landscape of Vestiges, 151x208cm, Washi (ricepaper), Mixed ediaia,51x208cm, 2017.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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