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충북방송]’에꼴 드 청주 : 쉐마의 걸작 전’… 2023우민보고
임가영 기자 승인 2023. 03. 03
[앵커멘트]
오늘 문화다이어리에서는
지역의 둥지를 틀고 국제 미술 교류 뿐 아니라
다채로운 기획전과 초대전을 선보이는
지역의 대표 사립 미술관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쉐마미술관과 우민아트센터의
새해 첫 소장품전을 문화다이어리에서 만나봅니다.
임가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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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숲을 모티브로
작가의 삶을
은유적 기법으로 투영시킨 김성미 작가의 ‘숲의 잔상’
가상과 실제, 주체와 객체 사이에서
방황하며 즐기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개를 매개체로 표현한 최민건 작가.
청주의 대표적 현대 동양화 작가인
박진명 작가의 작품부터
바다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기억으로
표현한 김재남 작가 등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쉐마미술관 소장품전 ‘에꼴 드 청주: 쉐마의 걸작 전’ ///
올해 첫 쉐마미술관 소장품전인
‘에꼴 드 청주: 쉐마의 걸작 전’입니다.
개관한지 14년 째 되는 쉐마의
지난 세월을 가늠하고, 다시금 소중한 작품들을
떠올릴 수 있는 전십니다.
[한영애/쉐마미술관 큐레이터]
“………………………………………”
2011년 개관한 우민아트센터의
첫 소장품전은 강홍구 임선이 조습 홍진훤 4인의
사진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조현아/우민아트센터 학예사]
“…………………………..”
디지털 풍경 사진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을 카메라에 담은
강홍구 작가는
행정구역상 하나의 도시지만
도시개발 등으로 빠르게 변화한
청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도시의 산수풍경을 근경, 중경, 원경의
세 초점으로 동시에 담아낸 임선이 작가.
등고선 지형의 형태를 프린트 커팅 해
켜켜이 쌓아 올려 ‘붉은 눈의 산수’로 표현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부조리함과 욕망, 집착에 사로잡힌
현대인의 모습을 풍자한 조습 작가,
늦은 시간 인적이 드문 고속도로 휴게소 풍경을
담은 홍진원 작가의 ‘마지막 밤들’ 시리즈까지…
봄의 기운이 올라오는 이번 주말,
지역의 손꼽히는 사립미술관 나들이는 어떨까요?
문화다이어리 임가영입니다.(영상취재 신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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