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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mash#1 : Data Material

 

SM-Smash#1

Data Ma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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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10. – 09. 08.

 

· 참여작가 : 강재원, 강주형, 이승훈, 한재열
· 전시장소 : Decentraland(57, -83)
·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SM Smash#1 : Data Material

 

글 / 쉐마미술관 큐레이터 한영애

본 프로젝트 ‘SM Smash’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 쉐마미술관의 기획과 작가관을 세계적인 무대로 옮기는 초석이 되는 작업이다. 지역 미술관은 지리적 한계와 수도권 중심으로 벌어지는 문화예술 활동에 큰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피지컬-오프라인에서의 기획과 더불어 온라인으로는 갑자기 떠오른 블록체인 신대륙인 메타버스에 쉐마미술관의 컨셉 공간을 구축하여 쉐마미술관의 실험적 기획을 메타버스 공간에 노출하고 지역과 중앙을 아우르는 현대미술 작가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SM Smash 체인점 형식 플랫폼은 마치 맥도널드가 세계로 뻣어 나간 페스트푸드점이 된 것과 같이 쉐마미술관의 NFT 본점이 되며 분점화시키고자 한다.

‘Schema art museum – SM Smash’ 공간에서는 세 개의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1. 디지털 회화, 디지털 조각을 연구하는 SM-Smash#1,

2. 참여형프로젝트와 퍼포먼스 공간 SM-Smash#2,

3. 아카이빙과 이벤트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SM-Smash#3

세 개의 이벤트 중 ‘SM-Smash#1 : Data Material’ 은 SM Smash 첫 전시로서 데이터를 물성으로 가지는 작품들 중 메타버스에 최적화된 형태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회화, 조각작가를 소개하고 전시구성을 진행하려 한다. 미술의 질료로서 데이터가 가지는 특성을 활용하거나 작품의 목적에 맞는 형태로 데이터 질료로 리메이크 하는 작품들은 동시대 현대미술작가들에게는 하나의 커다란 환경적 변화이자 화두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환영을 적극 가동시키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이러한 선도적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