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_문화가 있는 날_꽃보다 당신 4

문화가 있는 날 ‘꽃보다 당신 4’ 는 쉐마미술관의 2020기획전시 참여 작가들 중 지금의 다양한 현대미술을 표현하고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는 강주형, 김윤호, 나수민, 이승훈, 홍가람 작가와 함께 작가들만의 시선을 이해하며 예술적 체험을 가져보는
프로그램 이다.


5회차

‘ 홍가람 작가와 조금 다른 만화 이야기 ’ 오늘날 미디어에서 활발하게 노출되는 팝적이거나 키치적인 작업들, 만화적인 이미지를 이용한 작업들에 대한 흐름과 의미에 대해 이해한다. 그리고 오늘날 이미지가 유통되는 방식을 소셜미디어나 뉴미디어등의 사례를 통해 소개하며 만화 이미지가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에서 소비되는 감각에 대해 비평한다.
아울러 오늘날의 팝아트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의 스타일을 응용한 미니멀한 이미지를 제작한다.

4회차
‘ 김윤호 작가와 우주선을 날려보자 ’ 배드민턴은 셔틀콕을 주고받는 운동입니다. 셔틀콕은 깃털과 코르크로 이루어진 공이며, 여기서 셔틀은 우주선을 뜻하기도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셔틀콕을 꾸미며 자신만의 우주선을 만들어보고, 그것을 통해 친구들과 주고받으며 놀이를 하는 것이다.

3회차
‘ 강주형 작가와 나만의 장소 만들기 ’ 강주형 작가는 ‘장소 만들기’라는 테마를 가지고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세계를 구축하여 사물을 새로운 방향으로 인식해 볼 수 있게 한다. 자신만의 장소를 만들었던 여러 예술가의 작품을 보며 그들이 사물을 대하고 바라봤던 다양한 시각들을 살펴보고 예술가들의 작업과정을 체험함으로써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잘 그린 그림에 대한 통상적인 선입견을 없애고 그림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참여자들에게 자유로운 표현 방식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신의 주변에서 그림을 그릴 대상들을 찾고, 종이에 옮겨 그리고 종합하면서 ‘만들기’에 대한 감각을 확장하고 자신의 그림이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음을 체험한다.

2회차
’ 나수민 작가와 마음의 풀 그리기 ’ 나수민 작가는 일상의 풀을 통해 자신의 정서를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창작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오브제에 자신을 투영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상 속 물체를 인식하고 물감의 속성과 색상의 관계를 이해한다.

1회차
‘ 이승훈 작가와 Moving Texture ’ 참여자 본인, 혹은 원하는 인물의 사진을 이용해 다양한 텍스쳐로 디지털 드로잉을 하고, 각 레이어들로 중첩시켜 한 장의 움직이는 초상화를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디지털 애니메이션 제작의 기초를 체험하고, 애니메이션이라는 미디어가 예술 작품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음에 대해 생각해본다.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회화와 애니메이션의 경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술적 확장성과 가능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