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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chema Season Open Show ‘어느섬의 가능성’

참여작가 : 권경환, 김규희, 김승회, 김은현, 박미경, 박상열, 오일석, 이인희, 이재영, 이휴재, 최민건, 황수연
전시 기간 : 2010년 3월 20일 ~ 2010년 4월 30일 (월·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전시내용

미래의 한국현대미술을 예견할 수 있는 청년 신예작가들, 그들이 아직은 미지의 섬에 있지만, 더 큰 세계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의 꿈을 엿 볼 수 있다.
컬럼버스가 새로운 대륙을 향해 항해했듯이, 이들의 항해를 관심있게 바라보며, 기대해보다.

Categories

2010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