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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희 Lee Fanhee

[작업소개]  회화는 스포츠다. 어떤 스포츠에서 한 플레이어로 뛸 때 중요한 것은, 해당 스포츠의 룰이 작동하는 방식과 범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뽑아내는것이다. 난 회화라는 스포츠에서, 플레이어로서 그리기를 한다.       룰의 작동방식과 범위를 이해하는 것은, 어떤 룰이 있고 이는 얼마나 엄격한지(혹은 느슨한지), 얼마나  충실하게 룰을 (안)지킬 것인지, 룰이 새로운 세상의 조건에 맞춰 어떤 식으로 변화해왔는지, 끊임없이 변하는(것 처럼 보이는) 룰과 엮여있는 게임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이다. r [학력] 2015 홍익대학교 조소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23 Sports, INTERIM, 서울 2021 Fuga, 아티스트 스페이스 0, 서울 2021 경계선, … Continue Reading 이환희 Lee Fanhee

손희민 Son Heemin

[작업소개] 손희민은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물음을 생물학적 지식과 조각적 절차를 오가며 풀어낸다. 생물의 물성과 형태, 우연과 적응을 통한 진화의 흐름을 추적하며 만들어가는 손희민의 조각은, 예술을 통해 생명의 의미를 전하는 매개체이다. … Continue Reading 손희민 Son Heemin

Runner, 117×99cm, Oil on Canvas, 2024

김윤섭 Kim Yun Seob

[작가노트] 이번 전시작들은 크게 세가지 갈래로 나뉘어져서 만들어졌습니다.첫째로 회화의 서사. 둘째로 초현실적 장르 판타지에서의 서사, 세번째로 현실-런닝에서의 서사 가 그것입니다.세가지 서사는 서로 얽히고 영향을 주며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됩니다. 위의 세가지 … Continue Reading 김윤섭 Kim Yun Se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