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경계의 모호함으로 인해 가상과 실제, 주체와 객체 사이에서 방황하면서 즐기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화면에서 착시효과를 주는 개는 가상과 실제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며, 인간과 다른 동물 중 가장 친숙한 … Continue Reading <center><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0.8em">최민건 CHOI Min Gun</span></center>
[작가노트]불필요한 욕망과 억제 사이의 균형과 긴장감을 갖고, 그 경계의 풍경을 단아하게 표현한다. [Artist Note]With a balance and tension between unnecessary desires and inhibitions, and a graceful expression of the scenery … Continue Reading <center><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0.8em">박영학 PARK Young Hak</span></center>
[작가노트]어쩌면 그날의 수많은 이야기와 기억이 숨어있었는지 모른다.하얀 달 아래 일렁이는 장면은 또 다른 기억과 이미지를 생산하고 피어나고 사라졌는지 모른다.무심코 지나쳐서 스치듯 지나간 그 날의 기억과 이미지의 잔재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되고 … Continue Reading <center><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0.8em">박진명 PARK Jin Myung</span></center>
[작가노트]나는 텃밭 농사를 짓는다.그곳에서 사물들을 관찰하고 그곳에서 느낀 텃밭풍경들을 구체적인 사물의 형상들과 그곳에서 받은 느낌을 작업으로 형상화 하였다. [Artist Note]I farm in a small field.I observed objects there, and the … Continue Reading <center><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0.8em">윤덕수 YUN Duk Su</span></center>
[작가노트]그리스 신화에서 나르키소스가 물—고대인들은 일시적이며 환영의 성질을 띤 물질 우주를 상징하는데에 이 유동성의 변하기 쉬운 원소를 사용하였다—속에 비친 자기 자신을 계속 바라보다가 그 비친 모습을 붙잡으려 하였으나 결국 자신의 생명을 … Continue Reading <center><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0.8em">김성미KIM Sung Mi</span></center>
[작가노트]퍼프먼스 시리즈, 나는 지금 이곳에 있다 5/용산리 과수원에서/2021.04.10 Covid19 팬데믹으로 이동과 만남이 제한되어 갇혀있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국내의 증상자들이 늘어나고 나라 밖의 소식도 염려스럽기만 하다. 읍내 대부분 상점들은 문을 닫고 … Continue Reading <center><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0.8em">임은수 LIM Eun Soo</span></center>
[작가노트]동존-세계일화동존의 의미는 연기(緣起)에서 기인한다. 모든 일은 원인과 조건에 의해서 일어나며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으며 상호의존적 관계에 의해서 일어나는 인연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계에서도 생명을 갖고 … Continue Reading <center><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0.8em">박정용 PARK Jeong Yong</span></center>
[작가노트]생각이 춤춘다.보여 지는 모든 것이 전부가 아니라보이지 않는 그 무엇까지도 모두 진실이라는 사실에 좀 더 가까이 갈수 있었다. [Artist Note]Dancing thoughts.There’s always more to it than meets the eye.I was … Continue Reading <center><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0.8em">심재분 SIM Jae Bun</span></center>
[작가노트]인연生 인연滅잡초는 매우 흔해서 가치가 없다고 인식되기도 하지만 뽑아도 뽑아도 끝없이 나오는 생명의 근성은 놀랍기 그지없다. 잡초가 무성히 자라 군락을 일군 모습에서 나는 사람과 세상의 모습을 본다. 저렇듯 잡초처럼 얽힌 … Continue Reading <center><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0.8em">김태철 KIM Tae Chol</spa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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