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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18 쉐마미술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토토(土土)밥상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고갈, 농업과 식량위기 먹거리 양극화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되어 가는 요즘,
좋은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하며 자연을 매개체로 한 오감 체험교육과 함께 텃밭의 작물들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가는 밥상 만들기 프로젝트이다.
쉐마미술관의 교육실과 실외 텃밭에서 진행되며 텃밭 정원에서 재배하며 보는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을 더하며
가족의 밥상을 직접 만들어가는 여러 가지 시각예술 활동을 하는 복합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꿈의 큐브+link 프로그램은
증평의 청소년(중학교 1학년~3학년)이 참여하며
기존의 꿈의 큐브1,2 공간을 증평문화원과 시민들에게 공공미술의 확장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청소년들은 ‘공공미술’의 이해와 접근 그리고 다양한 활동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자신의 관심사와 창의적 탐구를 통해 진로개발을 하며 청소년들이 속해 있는
‘우리 동네’의 소속감과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