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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Live Live 궤적들 전시 연계 교육

1. 요한한 작가와 함께하는 ‘춤, 움직임, 소리, 흔적, 동작 / 동선, 신체의 확장’
일시 : 10월 8일 금요일 PM 16:00 ~ 18:00
교육대상 : 대학생 및 성인
인원 : 20명 (선착순 모집)

황창배

작가노트 나는 내 그림을 통하여 어떤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겠다는 생각은 별도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그릴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왜나면 사람들의 상상력이란 사람들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나름대로 울타리가 있어서 그것을 벗어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계획의 그림은 그 한계를 어느 정도 깨뜨려 주는 즐거움이 있다. 그러나 반면에 계획이 없기에 화면을 대할 … Continue Reading 황창배

홍재연

정신은 회화와 판화를 바느질한다.‘진리이후(post-truth)’ 작가 홍재연은 삶과 예술을 분리하기도 하고 삶에 대한 태도를 통해 예술을 모색하기도 한다. 그가 꾸준히 작업을 펼친 세계는 추상적이다. 그의 회화와 판화는 서로 절충적이기까지 하다. 그렇게 형성되는 이미지의 영역을 풍성하게 한다. 거기에 이제 바느질이라는 다소 엉뚱한 방식까지 구사된다. 추상이라는 방식은 유지된다. 그리고 화면은 더욱 단순해진다. 도대체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 Continue Reading 홍재연

한만영

앗상블라주 * , 시공간의 재배치 “그것이 현실을 생생하게 만드는 것이다.” – 존 버거 한만영 작업 세계를 지배하는 근본적 질문은 바로 “시간”과 “공간”이다 . 시간을 복제하고 공간의 시원을 탐구하는 것으로 이 질문은 구체화된 다. 비유하자면, 그는 “세상의 기원”을 찾아 헤매는 철학자이거나 인류학자와 흡사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물음은 어떻게 재현되는가? 바로 앗상블라주에 의해서다. 그의 작업 세계를 아우르는 앗상블라주는 … Continue Reading 한만영

한기주

한국 현대 미술 현실은 서양 미술사의 맥락에 의지해서 변모해왔다. 미술은 그 시대의 철학과 사회 문화 전반적인 현상이 반영된 시대의 거울이다.나는 한국 현대 미술이 우리나라의 고유 어법과 정신을 끈임 없이 창조하여 세계 미술사에 반영 되기를 희망 한다. 바닥면에 종이거울(2m*2m)을 놓고, 못이 박힌 목재가 높이 10cm 띄워 설치하고, 그 앞에 돌을 나란히 놓는다.못 박힌 목재는 빛을 받아, … Continue Reading 한기주

전년일

작가노트 우리 민족은 아주 오래전부터 숭배하고 생활에 매우 가깝게 하고 있는 색들이 있다. 그것 중에 특히 오색을 매우 숭배하였던 것 같다. 우리의 즐거움, 슬픔 등을 오색의 근본을 갖고 현대화 된 시각으로 표현하려고 하였다. 홍익대학교 졸업홍익산업대학원 졸업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개인전]​20여회 [주요 단체전]50여회 [수상]​아시아 현대 미술전 회장상​대한민국 미술 대전 특선 2회 [​소장]분당재생 병원인하대학교 병원하남문화재단원주시문화재단한전아트센터

이두식

작가노트 나의 작품은 무정형의 얼룩과 즉흥적인 필치가 원형과 사각형 등 기하학적 형상들로 이루어진 화면의 전체 구조 속에 통합 되고 있다. 색채에 있어서도 전 시대의 작가들이 주로 사용 하였던 어둡고 침침한 색조 대신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등의 원색을 주로 사용한다. 나의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화려한 원색의 병치는 불화나 단청의 색채(오방색) 구성에 그 근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 Continue Reading 이두식

신문용

신문용은 자연에서 출발하면서 그것을 본래의 의미에서의 抽象을 한다. 즉 抽象化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바다는 무변(無邊)의 표현이 되고 물결은 서로 맞부딪치며 부서지는 율동의 生으로 환원된다. 자연의 흔적 또는 그 기억은 화면에 남아있으되 그것은 이미 전혀 다른 별 개의 실제, 하나의 표면으로서의 회화적 실제로 바뀌어 지고 있는 것이다. 이 일 미술평론가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홍익대학교 서양화 학사 [개인전]1996 Newyork.U,S.A … Continue Reading 신문용

류인수

작가노트 삶의 현존에 대한 긴장감있는 부정을 통해 어렵게 도달하려하고,일상적 이미지는 삶에 대한 서사시 이며 모더니즘적 형식주의에서 한걸음 더나아간다. 작품은 뜨거운 삶에 대한 지향성과 모더니즘적 형식논리나 윤리사이에 일어나는 변증법적 상호지양을 통해 상승한다. 197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1973 서울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1989 프랑스 Dijon국립미술학교 수학 [개인전]2021 제20회 개인전, 세종갤러리2000 제9회개인전, LA. Artcore Brewery Annex2017 제19회 개인전, 아트스페이스 세브란스1980 … Continue Reading 류인수

김태호

작가노트 그리드란 얼개를 상정하고 여기에다 반복되는 직선을통해 일정한 두께가 만들어지면서 그리드의 안은 작은 동공으로 밀집되게 된다. 이렇게 쌓아올린 색 층을 부분적으로 긁어냄으로써 역설적인 방법이 강구된다. 이 방법이야말로 그의 말대로 “지워냄으로써 드러나는 역설의 구조”에 다름 아니다. 많은 색채가 쌓아올려졌기 때문에 끌칼로 부분 부분을 깎아내면 물감 층에 숨어있던 색 점들이 선명하게 되살아나게 된다. 마치 생명의 숨결처럼 그것은 … Continue Reading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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