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미술의 경계와 혼돈 Boundary & Dislocation of International Art
한국작가 : 김윤섭, 김재남, 박영학, 박진명, 백승호, 이경화, 이명환, 최민건, 최재영, 풍금
외국작가 : 가오 얀송(Gao yansong), 고다나 안젤리치-갈리치(Godana Andjelic-Galic), 비테케 헬텐스 (Wieteke HELDENS), 사타드루 소반 반두리 (Satadru Sovan Banduri), 요시오카 마사미(Yoshioka Masami), 유숩 하지페조비치 (Jusuf Hadžifejzović), 이가와 세이료 (IKAWA Seiryo)
전시기간 : 2020년 12월 17일 ~ 2021년 3월 14일(일·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대전시실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30분전 입장 마감)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쉐마미술관은 ‘COVID-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문화를 위해 미술관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권해드리며, 4㎡당 1명 이용인원 제한으로 인하여 미술관 방문 전 유선으로 방문예약을 권해드립니다.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