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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술단체의 예비예술인 현장발표지원사업 <누구에게나 이유는 있다 I, II>

2026 예술단체의 예비예술인 현장발표 지원사업

누구에게나 이유는 있다
Everyone Has Their Own Reason

1부 – 안으로 흐르는 것들 : 2026.07.04.(토) ~ 08. 09.(일)
2부 – 바깥으로 향하는 것들 : 2026. 08.15.(토) ~ 09. 27.(일)

참여작가
1부 김수연, 류정현, 박예은, 박지수, 신현진, 이성아, 이예은, 조하은
2부 김하빈, 성민주, 임현진, 인찬형, 자느세바 아디나, 장채경, 정지나, 황제성

Opening Reception & Workshop
1부 : 2026.07.11.(토) Workshop 오후 2시~4시, Opening Recetpion 오후 4시~5시
2부 : 2026.08.15.(토) Workshop 오후 2시~4시, Opening Recetpion 오후 4시~5시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구에게나 이유는 있다

글 / 쉐마미술관 부관장 한영애

〈누구에게나 이유는 있다〉 프로젝트는 예술을 지속하는 이유, 작품을 통해 질문을 던지는 이유, 그리고 동시대와 관계 맺고자 하는 이유는 작가마다 다르다는 문제의식에 출발한다. 특히 미술대학의 미디움과 매체 중심의 구분을 넘어, 작품의 내용과 예술적 태도에 주목하는 전시이다. 선정된 예비작가들의 역량 강화와 현장 발표를 위해 김현석, 요한한, 이재석, 정철규 작가가 멘토작가로 참여한다. 예비예술인들은 멘토 작가와의 매칭을 통해 자신의 철학과 창작의 방향성과 지역적 조건 속에서 창작을 지속하기 위한 현실적 전략과 동시대 미술에 대한 이론적 성찰의 시간을 함께 모색하며 새로운 창작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전시는, 각각 8명으로 이루어진 1부와 2부 기획전으로 보여진다. 두 전시는 ’누구에게나 이유는 있다‘ 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며, 충청권의 예비예술인들이 예술을 선택한 이유와 창작을 지속하려는 동기를 탐색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1부 전시 <안으로 흐르는 것들>은 ’시선을 안으로‘ 돌린 작가들의 작업으로 구성된다. 신체, 감성, 무의식의 키워드로 내면의 안에서 솟아오르는 감각과 경험을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자기 자신을 향한 질문과 탐색의 과정을 보여준다. 2부 전시는 <바깥으로 향하는 것들>은 ’시선을 바깥으로‘ 돌린 작가들의 작업으로 구성된다. 사회와 환경, 타인과의 관계, 현실 속 경험에서 비롯된 문제의식과 동기들이 어떻게 예술적 언어로 전환되는지를 보여주며, 외부 세계와의 접촉 속에서 형성된 창작의 이유를 드러낸다.
두 전시는 서로 다른 방향의 시선을 제시하지만, 결국 예술가가 왜 창작하는가? 라는 공통의 질문을 던진다. 충청권 예비예술인들 16명(김수연, 류정현, 박예은, 박지수, 신현진, 이성아, 이예은, 조하은 / 김하빈, 성민주, 임현진, 인찬형, 자느세바 아디나, 장채경, 정지나, 황제성)이 각자의 이유를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속에서 자신만의 언어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조명하고자 한다.


↓ ↓ 각 전시 자세히 보기 ↓ ↓

1부
안으로 흐르는 것들

Part 1. What Flows Inward

2부
바깥으로 향하는 것들

Part 2.What Flows Out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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