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리나는 미술관’은 쉐마미술관 기획전시 <원형의 폐허들1/2> 기획전시와 초현실적 소장작품을 연계하여 미술과 음악이 융복합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8명의 동시대 현대미술 작가 김윤섭, 강철규, 허지혜, 이재석, 정성진, 손희민, 이환희 작가들의 작품 속에 독특한 시각적 이미지와 마주한 참여자는 자신의 직관적 통찰을 넘어 ‘개념의 조합, 재구성된 추상적 사고’의 조형예술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고 음악을 통해 시각적 감상을 넘는 몸의 표현으로 마음껏 표현하고 창작하는데 그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리듬과 몸의 표현을 통해 유영하며 유희하는 초현실주의적인 독특한 사고의 흐름 속에서, 참여자들은 즉각적이고 창의적인 감상과 표현으로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경험하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나경’ 문화예술교육사의 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동시에 각자의 꿈과 상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의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과 서로의 공감을 통해 예술 창작과 표현을 경험하며, 새로운 작품 감상과 표현으로 확장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내용
● 쉐마미술관이 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쉐마미술관에 전시되는 현대미술 작품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미술관의 초현실주의적 소장품을 중심으로 몸과 음악의 리듬을 통해 감상, 상상, 표현을 통해 생각의 조합과 재구성된 사고의 독창적 창작 프로그램.
● ‘생각의 조합’, ‘재구성된 사고’ 키워드를 통해 판타지적이며 신비로운 풍경들, 각자 애착하는 기억, 사물들에 대한 대화와 감상을 나눈다. 이 과정을 악보의 독창적인 표현과 리듬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접근과 예술적 경험을 제공.
프로그램 내용
1. 소리의 상상
미술관에 전시된 초현실주의적 작품을 감상하며 이야기 상상해보기. 음악을 듣고 감상한 작품을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상상해보기
2. 엉뚱한 상상
초현실주의 작품을 감상하며 학습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초현실주의 작품 속 다양한 이미지와 요소들을 조합하여 콜라주 기법으로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 만들기
3. 뻗어나가는 꿈
AI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의 세계를 탐구하고, 리듬, 음파의 진동, 배음 등 소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콜라주 속 인물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상상하고 자신만의 악기로 그 꿈을 표현하기
4. 뻗어나가는 표현
개인 악기를 사용해 점, 선, 면의 음악적 표현을 탐구해보고, 리듬을 표현한다. 스스로 느낀 음악적 세계관을 ‘그림악보’로 나타내어 자신만의 작품 제작해보기
5. 펼쳐진 무대, 상상과 꿈
참여자가 제작한 상상 이야기, 콜라주 작품, 그림악보를 통합하여 하나의 상상 악보를 만든다. 자신의 악기를 활용하여 상상과 꿈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기.
교육정보
▪ 프로그램명 : <소리나는 미술관>
▪ 교 육 기 간 : 2024년 10월 2일 ~ 11월 15일 오전 10시~12시 또는 오후 1시~3시 (체험형 5회/3기수 운영예정)
▪ 장 소 : 쉐마미술관 교육실
▪ 참여기관 :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개소
▪ 대 상 : 7세 (유아)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 주 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 운 영 : 쉐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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