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리뷰] 쉐마미술관 ‘에꼴 드 청주’ 소장품 전
박소영 기자 승인 2023.02.09 09:20
쉐마미술관이 4월 1일까지 ‘에꼴 드 청주’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소장품 전에는 김재관, 김영배, 김성미, 김연희, 김재남, 박진명, 심재분, 이홍원, 임은수, 전년일, 정명희, 조현애, 최민건 등 13명의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선 미술관이 개관한 이후 지난 14년의 세월 동안 중요한 변곡점이 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쉐마미술관의 김재관 관장의 친구였지만 작고한 작가의 작품, 절친한 후배 작가의 작품, 그동안 쉐마미술관에서 개인전으로 참여했던 작품들을 선보인다. 총 13명의 작가의 회화, 사진, 영상 작품 총 27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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