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리뷰] 2022 한·중 현대미술의 새로운 좌표
박소영 기자 승인 2022.06.30 15:30
쉐마미술관 제9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
제9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인 ‘한·중 현대미술의 새로운 좌표’전시가 쉐마미술관에서 7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는 청주의 대표적인 국제교류전이다. 쉐마미술관은 한국과 중국의 중견 작가와 청년 작가 18명이 참여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이들은 평면, 입체, 영상을 비롯한 현대미술작품 50점을 선보인다. 한국 작가는 청주 화단을 대표하는 김재관, 박승순, 박진명, 박영학, 방효성, 이규식, 진익송, 최민건, 하명복 작가가 중국작가는 창 신(Cang Xin), 덩상동(Deng Shangdong), 무레이(Mulei), 이자신(Li Jiaxin), 장정정(Zhang Zengzeng), 저우빈(Zhou Bin), 주이밍(Zhu Yiming),진젠룽(Jin Jianrong), 이신모(Li xinmo)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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