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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캐릭터와 대화하며 현대미술이 ‘쏙쏙’

김미나 기자 입력 2021.11.16 18:01

쉐마미술관 유튜브 방송 ‘아트줍줍’ 송출

쉐마미술관과 함께하는 ‘아트줍줍’ 유튜브 방송 캡쳐.

[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쉐마미술관이 쉽고 재밌는 현대미술 해설 유튜브 방송 ‘쉐마미술관과 함께 하는 아트줍줍’을 송출하고 있다.

영상은 총 12편으로 올 한 해 동안 쉐마미술관에서 개최됐던 전시회 해설부터 미술작가 인터뷰, 아이들 리뷰 영상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트줍줍’은 ‘줍고 줍는다’의 줄임말로 어린이들에게 하나의 전시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체험하게 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유튜브 방송은 어린이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덩치, 핑크복면, 블루호랑, 골드)를 활용, 큐레이터의 맞춤 큐레이션으로 기존 일방적 설명이 아닌 대화 형태로 진행된다.

한영애 쉐마미술관 학예실장은 “코로나19로 미술관 관람과 활동이 제한적이다보니 대안적인 방법으로 제작된 영상”이라며 “어린이 뿐 아니라 청소년, 일반인 모두에게 유익한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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