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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시마 사토코 NAGASHIMA Satoko


[작가 노트]
지난 12년 동안, 사토코 나가시마는 물건의 이름이나 작품에 나타나는 물건의 색깔의 이름에서 유래한 글자와 단어로 그녀의 그림을 만들어 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녀는 그 물건들에 포함된 단어들에서 발췌한 글자만을 사용하여 그 물건들에 대한 개념들을 재구성하려고 한다.

이 일련의 예술 작품들은 2008년에 등장했고, 그 이후 일본어의 풍부한 어휘 덕분에 다양한 색과 색조에 이름을 붙이는 확장되었다. 일본의 전통 색 이름들은 어디에서 얻은 원재료인지 뿐만 아니라 일본의 미술 역사에 대해서도 우리에게 알려준다. 색 자체는 고유의 역사를 갖는다. 즉 색이 사회, 문화, 예술과 어떻게 연결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이다. 예술가에게 색의 이름은 또한 의미가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간 사회의 공예 지식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색의 이름은 각각의 기원과 용법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나가시마는 그것들이 예술 활동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느낀다.

비록, 그녀의 워드 그래피(Word-Graphy)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나가시마는 일본어 글자와 간지(Kanji)만 사용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녀의 최근 작품은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초상화 시리즈이고, 그녀가 만난 사람들의 나라 언어를 사용한다. 모든 나라는 고유의 색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인 색깔 이름을 바탕으로 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범세계적인 다양성을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rtist Note]
For the last twelve years, Satoko Nagashima has been building her paintings with letters and words that come from the names of the objects, or the names of the colors of the objects which appear in the works. By doing so, she attempts to reconstruct the notions of those objects using only letters that she has extracted from words contained in those objects.

This series of artworks came into existence in 2008, and has expanded since then thanks to the rich vocabulary of the Japanese language in naming different colors and tones. Japanese traditional color names tell us not only about the raw materials they are extracted from, but also about Japanese art history. Colors themselves have their own history that shows how they have been connected to society, culture and art. For the artist, the names of colors are also meaningful because they represent craft knowledge in human societies. As these names are deeply rooted in the birth and usage of their respective colors, Nagashima feels that they are an essential element of art practice.

Although, at the beginning of her Word-Graphy project, Nagashima used only letters and kanji taken from the Japanese language, she now uses a range of languages. Her recent works are a series of portraits of people she has encountered while traveling, and she uses the language of the country where she encountered them. Every country has its own names for colors, and its own history and culture based on traditional color names. She aims to demonstrate this pan global diversity.


[개인전]
2014 <’Open studio’ ISIS Arts (D6: Culture in Transit)>, 뉴캐슬어폰타인, 영국
2012 <Identify Identities-with wordgraphy->, 갤러리 FLEUR, 교토 세이카 대학교, 교토
2010 <Color names>, 갤러리 SIMON, 도쿄
2009 <Painted 2>, Art Complex Center of Tokyo
2008 <Painted>, Art Complex Center of Tokyo


[Solo Exhibitions]
2014 <‘Open studio’ ISIS Arts (D6: Culture in Transit)>, Newcastle upon Tyne, The United Kingdom
2012 <“Identify Identities-with wordgraphy-“>, Gallery FLEUR, Kyoto Seika University, Kyoto
2010 <Color names>, Gallery SIMON, Tokyo
2009 <Painted2> Art Complex Center of Tokyo
2008 <Painted> Art Complex Center of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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