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줍줍_궤적들(trajectories)展

모든 것은 움직임 – 운동이라는 테마로 나를, 세계를 진동시킨다. 여태껏 현대미술의 가장 강력한 화두 중 하나인 운동성은 세계를 규정하고 미학을 규정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궤적” 이라 이름 지어진 전시 타이틀처럼 운동을 하나의 드로잉으로, 또 다른 차원의 미적 운동을 자행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운동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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