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줍줍
1. (studio)展 영상 제작(2편)
청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5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 ‘스튜디오’란 작가들이 작업을 생산하는 장소이자 사유하는 장소, 움직이는 장소를 대표한다. 작가의 작업실과 작가와 작업과정 및 전시가 설치되는 과정들을 영상에 촬영하여 간접적인 전시 전 과정 경험 유도.
전시 일정 : 2021년 4월 29일 – 6월 6일
참여 작가 : 김현묵, 나일크레이븐, 신용재, 이선구, 최재영
2. 8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 – 다시 대화하는 풍토-한국·일본 국제교류전展 영상 제작(3편)
2021년 쉐마미술관의 제 8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새로운 생각을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양국이 다시 대화하는 소통의 새로운 풍토로 만들며 문화와 예술을 생각하며 예술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확장된 현대미술을 감상하며 변화하고 있는 현대미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지금의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전시 일정 : 2021년 7월 15일 – 8월 15일
참여 작가 : 한국작가 12명 일본작가 12명
3. 2021 공예비엔날레 미술관 프로젝트 “ART Bridge” – 한국현대미술 반세기 동세대 특별전展 영상 제작(3편)
동세대전이란, 해방이후부터 사변이전 사이에 태어나서 1960년대 후반에 대학생활이 가졌던 세대로 현재 연령으로 70대 이르는 한국 현대미술의 원로작가 그룹에서 가장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들을 가리킨다. 이번 전시는 2021 청주 공예비엔날레 연계 특별전시로 공예의 확장성과 순수예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특별전.
전시 일정 : 2021년 9월 8일 – 10월 5일
참여 작가 : 김 령, 김재관, 김영배(작고 작가), 김태호, 박동인, 신문용, 이두식(작고 작가), 유인수, 홍재연, 한기주, 한만영, 황창배(작고 작가) 등 12인
4. 궤적들(trajectories)展 영상 제작(2편)
모든 것은 움직임 – 운동이라는 테마로 나를, 세계를 진동시킨다. 여태껏 현대미술의 가장 강력한 화두 중 하나인 운동성은 세계를 규정하고 미학을 규정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궤적” 이라 이름 지어진 전시 타이틀처럼 운동을 하나의 드로잉으로, 또 다른 차원의 미적 운동을 자행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운동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
전시 일정 : 2021년 10월 8일 – 11월 14일
참여 작가 : 김윤섭, 김현석, 요한한, 정석우
재정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쉐마미술관과 함께하는 ‘아트줍줍’ 프로그램은 쉐마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결과물입니다.
2021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공모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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