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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아트레터 No.8

현재전시

2020한‧중 국제미술교류전
‘遭遇与相处(조우여상처)’

2020.11.06 (금) – 11.21 (일)

참여작가
한국작가 : 김재관, 감연희, 김성미, 문상욱, 방효성, 심명희, 심재분, 유정혜, 임은수, 최규락, 최민건, 최익규

중국작가 : 창신, 동웬성, 류궈이, 아이쉬동, 장란포, 지룽포, 차오치엔, 천눙, 티안 샤오레이, 황준훼이

이번 전시 타이틀 遭遇与相处(조우여상처)는 “우연히 만나 다시 함께 떠나다”에서 말하고 있듯이 한국과 중국 참여 작가들은 회화, 사진, 입체, 설치, 드로잉 등 참여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세계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후원 :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커미셔너: 한국 김재관 / 중국 창신







현재전시

박곡리에 꽃핀 현대미술과 가구
‘2020 빌라드 파넬 아트쇼’

2020.10.07 (수) – 12.31 (목)
장소 : 빌라드 파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로 192


박곡리에 꽃핀 현대미술과 가구

‘2020 빌라드 파넬 아트 쇼 ‘

㈜빌라드 파넬은 수입 브랜드의 명품 현대가구와 홈 데크레이션의 다양한 스타일을 전시, 판매하는 수입 가구 전문 퍼니처입니다. 빌라드 파넬이 컴퍼니를 이 곳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박곡리에 확장하여 오픈한 것은 3년 전입니다. 이 곳은 그다지 높지 않은 야산들이 둘러 쌓여 있고 주변은 전답으로 에워 쌓여 있는 평화로운 시골 풍경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 박곡리 ‘파넬’에 도착하면 첫 인상이 매우 후레시 합니다. 현대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모던한 가구 전시관, 넓은 잔디정원을 사이에 두고 대칭으로 위치되어 있는 카페 공간에도 가구가  자유스럽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빌라드 파넬은 찾아온 고객들은 누구나 미술관에 온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자연(Nature), 집(House), 인간(Human) 그리고 예술(Arts) ᆢ

자연은 있는 그대로의 풍경이라면, 집은 인간의 생활 공간입니다. 가구는 거주공간의 쓰임새를 위한 비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주공간의 구조에 따라 수없이 다양한 가구와 홈 데크레이션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인간에게 가구는 인문과학과 자연과학 그리고 예술의 특성을 공유하고 있는 응용과학입니다.

파넬이 박곡리에 건립되고 3년이 지나면서 최영범 회장의 예술 욕구로 ‘파넬 아트쇼’를 기획하였습니다. 20세기 말 이후 현대미술의 전시 스타일은 미술관과 전문 갤러리에서 벗어나 또 다른 전시 형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트쇼의 형식도 실험작품 위주의 비엔날레에서 미술시장 형식으로 변화를 맞게 되면서 좀 더 고객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각종 ‘아트페어’와 ‘아트 페스티벌’이 수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에서 와서는 전시관에서 진행되던 대규모 페어의 형식에서 팩토리, 도서관, 기업, 호텔, 시장 등 다양한 대안공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빌라드 파넬 아트쇼’ 역시 대안공간에서 열리는 아트 페스티벌이라 하겠습니다. ‘빌라드 파넬’ 최영범 회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파넬 아트쇼’는 아마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가구 전시관에서의 ‘아트쇼’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숩 하지페이조비치, 마리엘 르베끄, 에므레 아이도스 등 3명의 외국작가 작품이 출품되고, 김재관 화백, 박동인 화백, 주태석 화백, 진익송 화백 등 원로 중진작가의 작품과 파리 화단에서 활동하는 고송화 작가의 작품이 특별 출품되어 있습니다. 이번 파넬 아트페어의 공동 코디네이터로 참가하는 서승연, 김성미 작가의 작품도 출품되고 있으며 중견작가로 활발히 작품 활동하고 있는 김연규, 조현애, 황은화, 김연옥, 하태임, 전지연, 김경애 작가의 작품도 출품되었습니다. 사진 작품으로 정원일, 심재분 작가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으며 또한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미디어 아티스트 강주형, 홍가람 작가도 특별 출품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10여 명의 작가의 작품과 쉐마미술관에서 협찬하여 선별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낭만파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은 “예술은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에 불을 비춰주는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러시아의 사상가이자 소설가인 톨스토이는 “화가는 모든 것을 그리고(drawing), 칠(painting)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술은 그 시대의 정신이고 동시에 그 시대의 반향이요 거울일 뿐만 아니라, 넓고 깊은 영향을 미치는 각성적이고 예언적인 힘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창조적 가구 예술을 선도하는 빌라드 파넬의 퍼니처는 동시대의 예술과 함께 우리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가장 안락하고, 멋스럽고, 견고한 파넬 가구와 콜라브 되어 전시되는 멋진 미술품에서 짙은 감동의 음향을 느낄 수 있는 ‘빌라드 파넬 아트쇼’에 여러분들을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글 / 공동 코디네이터 서승연, 김성미





예정전시

쉐마미술관 기획전
불완전 시점 Imperfect Viewpoint

불완전 시점 1
2020.11.25 (수) – 12.02 (수)
쉐마미술관 소전시실

불완전 시점 2
2020.12.03 (수) – 12.13 (일)
쉐마미술관 소전시실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2020 쉐마미술관
지원사업 결과보고전

2020.11.25 (수) – 12.13 (일)

1년간 진행된 문화예술교육의 진행 내용과 과정을 아카이브형태와 전시 형태로 진행되는 결과 보고전이다. 전시는 모든 프로그램의 참여자들로 사회 예술교육의 중요성과 미술관의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쉐마미술관이 공공문화공간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는 시간이다.



교육프로그램

2020 유아문화예술교육
‘아트스타’

2020. 05 – 11 (3회차)
만 5세 유아 대상 15기관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로지르기’

1기수, 2기수(10주차) 진행예정
가족(초등학생 포함) 대상

2020 문화가 있는 날
‘꽃보다 당신 4’

5회차 홍가람 작가

2020. 10 .30 오후 3시 – 5시30분
아동(지역아동센터)대상 22명


청소년의 멘토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2020. 05 .28~12.
초, 중, 고등학생

KB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

2020. 03 – 10
문화취약층 초,중,고, 대 단체

미술관 전시 관람료 지원(무료)



문의 043-221-3269

2020 전시일정




알려 드립니다.
쉐마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와 안전한 관람문화를 위해
미술관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권해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일부 교육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시는 길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로 241번지
Tel : 043-221-3269
http://www.schemaart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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