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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후기애스팩트 ‘의미의 층위’

한국작가 : 김재관, 진익송, 김정희, 손부남, 김택상, 임은수, 김태수, 최익규, 이용택, 박영학, 김복수, 한성수, 고 헌, 최민건, 김은현, 사윤택, 박병희, 임미나, 손동락, 박진명, 윤덕수, 이동규, 최제헌
외국작가 : 디 륵 플라이쉬만 (DirkFleisch mann)
전시 기간 : 2012년 6월 8일 ~ 2012년 6월 30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전시내용

80년대 말부터 충북 청주지역의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 미술단체인 후기애스펙트의 전시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며 상호 지속적인 작가들의 교류를 통해 이 시대 현대미술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Categories

2012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