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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절기 상설전

한국작가 : 이승조, 이두식, 김영배, 신일근, 박권수, 함 섭, 이경수, 김재관, 이인섭, 김승연, 김한국, 김정희, 김택상, 최미아, 임은수, 고헌, 사윤택, 김경애, 안상진, 풍순애, 신철우, 김운기, 이실구, 김복수
외국작가 : 앤디워홀(Andy Warhol), 위테케 헬덴스(Wieteke Heldens), 이가와 세이료(Ikawa Seiryo), 창신(Cang Xin), 가오 얀송(Gao yansong)
전시기간 : 2016년 8월 4일 ~ 8월 21일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관람시간 : 9:30 ~ 18:00 (30분 전 마감)



전시내용

2016 하절기 상설전 개요

2016년 하절기 상설전은 쉐마미술관 소장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을 끌 수 있는 작품은 한국현대미술의 모더니즘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 작가 ‘이승조’ 화백의 작품 「핵」 시리즈 작품을 비롯하여 이두식, 김영배, 신일근, 박권수, 등의 작고 작가의 작품들이다. 또한 가장 개성 있는 현대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 함 섭, 이경수, 김재관, 이인섭, 김승연, 김한국, 김정희, 김택상, 최미아 등의 작품과 새로운 풍조를 창안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 임은수, 고헌, 사윤택, 김경애, 안상진, 풍순애, 신철우 등의 작품이 동시에 전시되어진다.

또한, 청주 사진예술의 선구자인 김운기 작가의 사진작품 「어머니, 그 고향의 실루엣」이 전시되었다.

특별 전시로 서구 모더니즘 현대미술의 거장 앤디 워홀의 판화작품 「마리린몬로」, 네델란드 콰타이어 작가 베에테케 헬덴스의 작품 「The Legend of 2387gram」이 전시되었으며, 일본 나가사키의 현대미술가 이카와 세이료의 작품 「Painting-Painture」와 중국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창신(CangXin)의 퍼포먼스를 판화로 제작한 작품 「天人合一 NO.1」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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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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