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온도 1도

기 예 은

이 작품은 서로 다른 크기의 판넬을 사용해 퍼즐 같은 그림을 표현하였으며 색이 다른 라인테이프를 사용해 다양한 굵기의 선을 표현하였고, 자유롭지 못한 사회를 표현하기 위해 잘 끊어지는 라인테이프가 주된 주제가 되었다.
작품 이름이 일상이듯 사람들이 일상 속에 바쁘게 사회생활을 하는 바탕으로 바쁘다는 것을 강조시키며 배경색과 라인테이프릐 산의 색을 대비시키고 이로써 긴장감 고조, 사람의 다른 의미, 일상속의 출.퇴근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김 다 영


그녀는 한동안 무언가를 기다렸고,
나는 기다리고 있는 그녀의 다른 행동을
기다렸다.

김 아 현


밤에 크고 넓은 저수지를 지나면서 어둠 속 아
무것도 보이지 않고 밤 안개만 자욱하게 보이
는것에 큰 두려움을 느꼈고, 그런 느낌과 동시
에 시력을 잃은 사람들의 두려움이 이 두려움
과 같을까? 라고 생각하게되었다.

그런 두려움들이 금새 사라지는 연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연기라고 제목을붙였고, 그것들의 공통점이 무채색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무채색으로 선택하였다.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서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작품안에 표현해보았다.

박 경 은


사회의 틀에 갇혀버린

‘ 내면의 감정’ 에 관심
을 가지고 아크릴을 주재료로 사용해 작업을
하고 있다.

일상의 공간들을 모아 ‘ 해소의방’ 을 그려내는 작업이다.
작가는 개인의 추억이나 일상을 바탕으로, 외부 매개체와 조합된 형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