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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현대미술 New Dialogue

한국작가 : 김재관, 김재남, 김지현, 방효성, 송미리내, 심재분, 유정혜, 이명환, 이한수, 이호영, 임은수, 한준태, 황은하, 허은영
프랑스작가 : 끌로드 비알라 (Claude Viallat) , 로베르 꽁바스 (Robert Combas), 마리엘 르베끄 (Marielle Lévêque), 삐에르 마리 브리쏭 (Pierre Marie Brisson), 에르베 디 로자 (Herve Di Rosa), 올리비에 드브레(Olivier Debre), 장 끌로드 메나르 (Jean Claude Meynard), 폴 기라망 (Paul Guiramand)
전시기간 : 2018년 10월 20일 ~ 2018년 11월 18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전관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30분 전 입장 마감)
주최 · 주관 : 쉐마미술관
후원 :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지역개발회
협력 : Gallery 89 (Paris)



전시 내용

한국-프랑스 현대미술 New Dialogue

이 전시는 쉐마미술관에서 기획한 국제현대미술전의 일환으로 갖는 국제전이다. 그동안 쉐마미술관은 청주 현대미술의 세계화(化)를 위하여 2014년 제1회 국제교류전 – “New Asia Sympathy & Difference”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전을 주로 기획하였었다. 그러나 2년 전 네델란드와의 교류전 – New Dream & New Future / Spheres of Coexistence”을 비롯하여 교류전 대상 국가를 유럽과 미국 등으로 확대해나갔다.

그 일환으로 올해는 서양 근대미술의 발상지이자 현대미술의 중심인 프랑스의 파리에서 갖게 되었다. 이것은 청주지역 쉐마미술관의 기능과 역할을 세계로 확장할 뿐만 아니라 좋은 작품으로 활동하는 한국작가들- 특히 청주지역 작가들-을 발굴하여 세계 미술의 중심에 소개하는데 중요한 목적과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제5회 국제교류전은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장르- 회화,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진행을 위하여 약10년 간 파리에서 현대미술의 학업과 연구 활동을 하였던 미술평론가 김종근 교수께서 협력하였다. 또한 파리 화단에서 활동하는 파리작가 및 재불 중견작가 네 분이 특별히 초대작가로 참여하였다.

아직까지 서양미술사에서 19세기 미술은 대중들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미술로 기억되고 있다. 파리는 근대미술이 탄생된 세계미술의 중심이고, 1세기가 지난 지금도 그 영향력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지금도 파리는 뉴욕과 함께 한국의 미술학도가 가장 많이 유학을 가고 있고, 현재도 파리에 체류하고 활동하는 한국작가들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그것은 파리가 여전히 현대미술의 새로운 이상과 미래를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미술을 한층 격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14명의 한국작가는 각종 국제전뿐만 아니라 주요 국내 기획전에도 초대 참여하고 있는 작가들로, 대부분 내년 파리에서의 전시회에 현지 참여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는 더 더욱 감동을 갖게 된다.

파리 ‘Galerie 89’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처음 갖게 되는 현대미술의 대화가 우리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줄 것으로 믿으면서 좋은 교류전으로 발전되어지길 빌어마지 않는다. 이번 쉐마미술관 초대전에 참가해준 파리 ‘Galerie 89’ 대표님과 작가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 김재관 / 쉐마미술관 관장, 미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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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