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임 개인전

컬러의 엘도라도 하태임의 실크로드

작가는 “매일 일기를 쓰듯 물감을 올리고, 화폭 위에 색 띠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일상속에서 마치 한차례 태풍이 지나간 뒤 고요함이 찾아오듯 잠시 숨을 고르며” 그녀만이 색 때와 대결하는 이상적인 예술가적 삶을 영위하면서 하태임 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부분의 컬러는 늘 겹쳐진 층들의 형태로 맞물리거나 교차하며 어우러져 색색의 오케스트라 소리를 내며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