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소장작품 기획전 ‘현대미술의 기억과 상상’

한국작가 : 곽남신, 김구림, 김연규, 김정희, 김재관, 김택상, 김한국, 박동인, 박영대, 복종순, 신성희, 안상진, 유석규, 유인수, 이경수, 이석구,이승조, 이영하, 이인섭, 이정웅, 임영택, 임은수, 장승택, 전용환, 제정자, 진익송, 하종현, 한기주, 함섭 , Yellow Ochre
외국작가 : 고다나 안젤리치-갈리치, 비테케 헬텐스, 요시나가 유타카, 우노 카즈유키
전시기간 : 2017년 1월 7일 ~ 2017년 3월 31일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30분 전 입장 마감)
주최 · 주관 : 쉐마미술관

















전시내용
작품의 유형으로는 한국단색화의 세계적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가 ‘하종현’ 작가의 <접합> 시리즈로부터 비구상 작품으로 국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나 요절한 비운의 작가 ‘이승조’의 <핵 시리즈>, 재불 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드높인 추상화가 ‘신성희’의 <Peinture> 시리즈, 모자이크 작가로 유명한 ‘박동인’의 <자연의 소리>, 한국의 대표적인 한지 작가 ‘함섭’, ‘한기주’, ‘조덕호’를 비롯하여 일본의 대표적인 와시(和紙) 작가 ‘요시나가 유타카’, ‘우노 가즈유키’의 작품이 전시 되고 있으며, 기하학 추상화가 ‘김재관’의 80년대~90년대 시리즈 작품이 오랜만에 전시되었다. 그 외의 한국현대미술의 현장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작가들과 유럽작가의 작품도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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