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4인 현대미술전

참여작가 : 김영자, 김혜숙, 장현경, 하울
전시기간 : 2014년 10월 28일 ~ 11월 9일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관람시간 : 9:30 ~ 18:00 (30분 전 마감)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전시내용

2014년 가을… 쉐마미술관 1관에서 4인의 현대미술전이 개최된다. 현대미술전에 참여하는 작가 4인은 국내외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자의 작품은 자연의 존재물과 현상의 본성인 생성과 소멸… 그 과정을 인간의 출생에서 죽음까지의 일회적 통과의례와 순환적 시간에서 되풀이 되는 씨와 명절을 축제로 형상화한 것이다. 색면의 분할과 중첩은 생존공간과 생성소멸의 동시성을 성립시키는 구조이며 네모는 자연공간으로, 색의 화면의 깊숙한 곳으로부터 아팎을 관통하는 것이 시간의 특징이기도 하다.

김혜숙 작가의 작품은 ‘검댕이 시리즈’로 내면의 무의식 세계를 검은색 물감에 담아 캔버스위로 끝없이 표현되어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롭게 빠져드는 마치 블랙홀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장현경 작가의 ‘기억속으로…’ 작품은 고향의 집에서 시작하여 집의 형상에서 또, 마을로 옮겨져 중첩된 물감위로 단순한 집의 형태의 이미지가 보여지고 있다. 또한 어린 날 집에 대한 그리움이 따뜻한 가정의 사랑을 읽어볼 수 있는 색채로 표현됨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

하 울 작가의 작품은 항상 머물지 않는다. 어디로 뛸지 모르는 메뚜기처럼 작가의 내면세계가 불쑥불쑥 튀어 올라 새로운 세계를 표현해 내고 있다. 또한 이번 ‘Holiday’ 작품에서 또 다른 휴일날의 하울을 만날 수 있다.

Categories

2014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