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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중·일 현대미술전 – 새로운 중심과 미래

한국작가 : 홍병학, 진익송, 김재관, 김정희, 김태복, 김택상, 김윤화, 김영란, 이용택, 연영애
중국작가 : 창신(Cang Xin), 리 훼이슈에(Li Feixue), 리 워저(Li Woze), 모건(Mogen), 장밀쪈(Zahang Miquan)
일본작가 : 세이조 테라사키(Seizo Terasaki), 우노 가즈유키(Uno Kazuyuki), 요시나가 유타카(Yoshinaga Yutaka), 요시오카 마사미(Yoshioka Masami), 최은경(Choi Eunkyong)
전시 기간 : 2010년 10월 14일 ~ 10월 30일 (월·화요일 휴관)
전시장소 : 쉐마미술관
주최 : 동아세아현대미술작가회
주관 : 한·중·일 현대미술전실행위원회
후원 : 충청북도, 충북예총, 충청북도 미술협회, 미래도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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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전시